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9l

엔시티 시온이도 키 커? 




 
익인1
시온이 178 정도?
3일 전
익인1
아 179래
3일 전
글쓴이
키 크네.
3일 전
익인2
179입니당
3일 전
익인3
시온이 그냥 봐도 키 큰데 멤버들 중에서도 큰 편 아닌가?
3일 전
글쓴이
응. 키 커보여.
3일 전
익인4
178~9라고 했어!
3일 전
익인5
179 비율이 장난 아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4 01.02 15:017212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559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9 01.02 17:545508 29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7 01.02 17:351135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121 29
 
아이고 속이탄다 01.02 17:28 23 0
지코디오 노래내줫으면 좋겟다2 01.02 17:27 52 1
마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사극화 된 것도 어이없는데 문화재 훼손 ㄹㅈㄷ네4 01.02 17:27 226 1
맥날에 버거 뭐가 맛있어?32 01.02 17:27 267 0
OnAir 아니 내란수괴 뜻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2 01.02 17:27 97 0
OnAir 사람들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나 ㅋㅋ 01.02 17:27 123 0
OnAir 공수처 극우 무서워서 퇴근만 기다리냐 01.02 17:26 76 0
OnAir 뭐야 오늘 안한다고?4 01.02 17:26 515 0
OnAir 공수처 어디쯤이래..?2 01.02 17:26 227 0
솔직히 윤씨 잡아갈때 전국민한테 문자 돌려줘야함3 01.02 17:26 248 0
나 최애포카 거의 드볼로 해외 미공포들까지 다 모아두고 있거든..?12 01.02 17:26 167 0
오늘 제일 많이 들은 말2 01.02 17:25 115 0
OnAir 근데 극우들이 막은 골목 대사관 관저랑 아파트 통하는 길인데2 01.02 17:25 215 0
OnAir 언제오시나요 01.02 17:25 32 0
박사모가 문재인각하라고 부르는거 웃안웃26 01.02 17:24 1136 0
지금까지 이런 사례가 없었어서 오래 걸리는건가 01.02 17:24 49 0
내가 집 나갈때부터 들어올때까지 공수처장은 뭘 하지 못했구나 01.02 17:24 72 0
공수처 아까 출발했다 한 거 아녀?3 01.02 17:24 249 0
OnAir 라이브 댓글에 지금 남아있는알바들 6시퇴근이래5 01.02 17:24 261 0
OnAir 오늘 오전에 사람 없을때 걍 했어야지4 01.02 17:23 3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