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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816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7 02.07 12:011704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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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씻고왔어 01.14 23:59 8 0
근데 너네는 어디서 기다려? 14 01.14 23:58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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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 01.14 23:58 5 0
어떡해어떡해어나아ㅏㅜㅇ으아 01.14 23:57 7 0
야타즈 vs 맛탕즈+아가 1 01.14 23:57 46 0
어후 넘 떨려 01.14 23:56 5 0
아악! 4분 남았어!! 01.14 23:56 5 0
너무 떨려서 손떨려서 야식 먹어야겠어 3 01.14 23:56 31 0
안경알 박박 닦았다 01.14 23:56 8 0
대치하는 야타즈 나오며는 어뜨카지 3 01.14 23:54 47 0
왜케 떨리냐진짜 1 01.14 23:53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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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 생일툽 안한 플둥이 하고오쟈 역전됨 8 01.14 23:50 67 0
의상 궁예 나왔던 거 모 있어 플둥들아 8 01.14 23:50 84 0
손이 달달떨려서 어쩔수없이 빼빼로 뜯었어... 4 01.14 23:49 52 0
뭔가 컨포 야타즈 올 거 같다 2 01.14 23:49 29 0
나 유튜브 보다가 잠들었는데 동생이 깨워줌 3 01.14 23:48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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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칼리고버전은 반대니까 2 01.14 23:46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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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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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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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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