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58 01.26 23:562033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55 01.26 12:504304 0
데이식스/장터부산콘 첫 콘 갈 수 있는 사람 ㅜ 26 01.26 22:39599 0
데이식스대전콘 갈 하루들 첫? 막? 17 01.26 16:05397 0
데이식스도운이도 도운이를 도운이 다시 부활했음 좋겠당ㅜㅜ 16 01.26 22:44520 0
 
마플 또 뭔일이 생긴거야? 5 12.31 17:15 507 0
마플 나 하루 13 12.31 17:12 273 0
마플 쟤네들 착각하는게 33 12.31 17:11 592 0
마플 돈 썼다고 유세 부리는 것도 웃겨ㅋㅋㅋㅋ 13 12.31 17:09 300 0
넴드 기준이 머야? 6 12.31 17:07 295 0
마플 저것들 어지간히 긁히긴했나보닼ㅋㅋㅋㅋㅋ 27 12.31 17:02 640 0
나 아직도 힐계고 돌려보는데 3 12.31 17:02 63 0
포에버영 전국투어면 영종도랑 셋리 같을 거 같은데 24 12.31 17:01 575 0
형아 말 경청하는 강아지 4 12.31 16:57 122 0
혹시 이런경우라면 다들 어떻게 할것같아...? 18 12.31 16:53 332 0
나 이거 이제 첨 봤는데.. 소리지르는중 4 12.31 16:52 172 0
생각보다 전국투어 소문 많이 났더라.... 10 12.31 16:50 299 0
연말을 행복하게보내는방법 3 12.31 16:50 47 0
마플 흠 ^^ 여기서 얘기하지말라는둥 펑하라는 둥 왤케 본인이거나 시녀같지? 12 12.31 16:49 357 0
근데 노래방에선 안 올라가는데 콘섵만 가면 되는게 신기함 13 12.31 16:47 123 0
성진이 와이프된 썰푼다.. 36 12.31 16:44 1028 0
영디 데키라 짤 중에 21 12.31 16:35 182 1
근데 난 23클콘 ㄹㅇ 좋앗던게 ㅜ 1 12.31 16:30 133 0
마플 독방 언제.. 62 12.31 16:29 843 0
영케이님과 삐롱이 2 12.31 16:2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