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0l 2

명확하게 쓴 공지 혹시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일단 나는 이렇게 정확하게 쓴거 처음 봄..



 
익인1
나도... 무슨 책잡힐것? 없이 그냥 정확히 잘 쓴듯
3일 전
익인2
정직하게 잘 썼다
3일 전
익인3
하도 뭘 가지고도 꼬투리 잡으니까 그런가보다
3일 전
익인4
호감돌인데 이렇게 하니 더 좋다
3일 전
익인5
우와 그러네
3일 전
익인6
무안참사 너무 슬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59 01.02 21:226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5071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96 01.02 17:351726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9 01.02 17:547929 3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4005 31
 
데이식스 365247 해와 달 좋아함... 01.02 18:26 34 0
윤석열이 사는 관저의 크기 : 대지 4450평 건물 434평 약 축구장 2개 크기2 01.02 18:26 95 0
전광훈, '태극기 집회'에 컵라면 1000개 결제 후 취소12 01.02 18:26 500 0
엔시티 판이 확실히 넓긴 한가베? 1 01.02 18:26 142 0
난 데식 수록곡픽 이거 01.02 18:26 42 0
만약에 탄핵 인용되면1 01.02 18:25 89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해산 명령 불응 윤 대통령 지지자 2명 현행범 체포8 01.02 18:25 665 0
근데 저 사람들은 헌재에 저렇게 막무가내인 거 보면6 01.02 18:25 204 0
데이식스 노래 중에 아 헤어져서 겁나 행복해st인 곡 01.02 18:25 94 0
지나가던 문과생 고딩붙잡아서 법물어봐도 고딩이 더 잘알것같음 01.02 18:25 24 0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 이별노래라고 생각못하는 노래 1위2 01.02 18:25 138 0
스위트홈 재밌음?3 01.02 18:25 37 0
콘서트 갔던거 일기랑 블로그에 나눠서 쓰고 있는데ㅋㅋㅋㅋㅋ 01.02 18:25 36 0
아이유 노래 가사 중에3 01.02 18:25 160 0
아니! 그래서 체포는 언제 하는데!!!!!!!!!!! 01.02 18:24 27 0
데이식스 글 엄청 많네? 저는 투디덕이고요3 01.02 18:24 176 0
진짜 뉴진스 다 예쁜데 해린은 보면서 일본에서 환장하겠다... 했음29 01.02 18:24 2070 16
도봉구민들아 다음 총선땐 꼭 안귀령 뽑아주기야1 01.02 18:24 133 0
탄핵 반대 집회에 컵라면 1000개 쏘겠습니다~!!1 01.02 18:24 284 0
라이즈 톡색시가 ㄹㅇ 느좋의 끝판왕인데10 01.02 18:24 2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