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12시간 전 Nㄱ탯재 12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이유 유인나 라디오에서 이 부분 센스 있었어4 l 연예
  새 글 (W)       
l조회 538l 6

[잡담] 아이유 유인나 라디오에서 이 부분 센스 있었어 | 인스티즈


눈오리로 닭모자 벗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편 진짜웃기던데ㅋㄱㅋ
3일 전
익인2
귀엽다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표정 진짜 장꾸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나 이거 개웃음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3 01.02 13:2120224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120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622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1 01.02 17:35965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910 29
 
OnAir 사람들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나 ㅋㅋ 01.02 17:27 123 0
OnAir 공수처 극우 무서워서 퇴근만 기다리냐 01.02 17:26 76 0
OnAir 뭐야 오늘 안한다고?4 01.02 17:26 515 0
OnAir 공수처 어디쯤이래..?2 01.02 17:26 227 0
솔직히 윤씨 잡아갈때 전국민한테 문자 돌려줘야함3 01.02 17:26 248 0
나 최애포카 거의 드볼로 해외 미공포들까지 다 모아두고 있거든..?12 01.02 17:26 167 0
오늘 제일 많이 들은 말2 01.02 17:25 115 0
OnAir 근데 극우들이 막은 골목 대사관 관저랑 아파트 통하는 길인데2 01.02 17:25 215 0
OnAir 언제오시나요 01.02 17:25 32 0
박사모가 문재인각하라고 부르는거 웃안웃26 01.02 17:24 1135 0
지금까지 이런 사례가 없었어서 오래 걸리는건가 01.02 17:24 49 0
내가 집 나갈때부터 들어올때까지 공수처장은 뭘 하지 못했구나 01.02 17:24 72 0
공수처 아까 출발했다 한 거 아녀?3 01.02 17:24 249 0
OnAir 라이브 댓글에 지금 남아있는알바들 6시퇴근이래5 01.02 17:24 261 0
OnAir 오늘 오전에 사람 없을때 걍 했어야지4 01.02 17:23 324 0
경찰이 시민들 집압하는것처럼 했으면 이미 윤 잡혀감2 01.02 17:23 128 0
정리글 오늘 대통령 관저앞에 일어난 일들 정리8 01.02 17:22 4711 1
마플 뉴진스는 트와이스 못 넘은거지?7 01.02 17:22 370 0
OnAir 내란수괴 석열 식판 계정도 나오나 01.02 17:22 41 0
OnAir 황기자 근처는 목소리가 다 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2 17:22 108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아 고양이님거 보는데
2 아까 몽구 보라고 했던 사람인데 jtbc도 같이 봐봐 4
3모야 므슨일이야..? 3
4뭐여 일어났는데 새벽내내 이랬던거야?? 3
5 정보/소식 [단독] 유리 "을사년, 나의 해...제주도行,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으..
6젭티는 공수처차 따라가고있는데 누가 사생택시뷰래 5
7다들 어디꺼 보고 있니 나 왔다 갔다 중인데 어디가 젤 괜찮니 4
8지금 일어났는데 뭐야??? 3
9정장입고 끌려나와? 5
10 미디어몽구는 프랑스, 일본, 미국 외신들이랑 같은 자리 선점했네 2
11친구 기자인데 너무 힘들대 1
12아 지금 자면 후회할 것 같은데
13고양이뉴스 폰으로 줌 좀 땡겼음 좋겠다
14저격수시점 보닌깐 왜 청와대에 있어야되는지
 
 
 
 
 
 
1 해외에서 인기많은 오겜 조합이 6
2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18
3 초록글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68
4 초록글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61
5 해외에서는 왜 타노스 캐를 매력적으로 볼까? 6
6 중드 잘 아는 사람?? 2
 
 
 
 
1 7시까지 기다려?? 나 졸린데 ㅠ 5
2 다이어터의 아침을 공개합니다 !^^ 3
3 나 지금 3200만원쯤 있는데 고민이야ㅜ 6
4 위경련 왔는데 이걸로 결근해도 되나..ㅠ 7
5 우리집빼고도 돈벌어오는 유세 쩌는 집있긴 있구나 9
6 나는 어른 되면 로망이 오피스텔 살고 1층에 맛집이나 커피, 편의점에 롱패딩에 안에 잠옷입고 후딱.. 1
7 꼭 지원하고 싶은 회사가 있는데..ㅋㅋ 아 8
8 나 가난한데 알바하다 현타왔어 3
9 3개월 기다린 대학병원 예약 당일 취소 괜찮을까?? 2
10 이사 갈때 안 가져간다한거 가져간다하면 비용 추가 되는거 아닌가? 2
11 사소한거에도 상처받는거 어캐 고쳐?? 13
12 애프터이펙트 할줄 아는사람?? 완전 쉬운 질문 ㅠㅠㅠ 하나만 2
13 한의사를 왜 한무당이라고 하는거야? 4
 
 
 
 
 
 
 
1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9
2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17
3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6
4 초록글 현재 디자인, 패키지 다 바꾸는 중인 롯데리아.JPG 77
5 초록글 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jpg 65
6 초록글 일본에서 개발중이라는 영구치아 39
7 초록글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 87
8 초록글 실시간 에타 난리난 지도교수한테 고백받은 대학원생 썰…txt 27
9 초록글 수원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빵집 빵..JPG 40
10 롯데리아 BI 리뉴얼.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