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못받고 자라서 지금 도파민을 이런 익명커뮤에서 갈구하고 찾는건 알겟는데
어그로 끌리는 주제나 소수 타인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 의도적으로 써놓고 관심 받고 싶은거면서 미필적고의인 것 마냥 구는게 너무 어린아이의 사고같음 ..ㅠㅠ 개투명해서 온 사람들이 생각 다 읽고있어도 수치를 몰라서 계속 그런짓이나 하고 있고
이게 유년기 정신상태가 아니면 머임 난 그래서 애진작 걔네 다 어릴때 여의고 가정학습 못배워서 지금 정신성장이 멈춘거라고 생각하고 보육하듯이 다뤄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