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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이번 녹화 방송은 애도 분위기를 반영해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고 부가 이벤트를 축소할 예정이며,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중심으로 최소화하여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녹화 방송의 편성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리겠다”고 알렸다.
무대 중심이면 무대는 다 보여주려나?ㅜㅜ 뭔가 편성됐을때 4시간은 안 보여줄거같아서


 
익인1
무대 빼고 인터뷰나 이런 진행을 다 축소한다는 뜻 같음
3일 전
익인2
걍 무대만 보여준다는 소리임
3일 전
익인3
그냥 무대중심이고 카운트다운이랑 인터뷰 이런거 다 축소한다는 것 같은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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