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 혼자 보려고 쓴 글들중에 수정해서 쓸만한거 있나 보는데 대부분의 글들이 흥미진진한 곳에서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전의 나야...왜 미완으로 남겼니 ㅠ내취향을 만족시킬 사람은 나뿐인가봄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는 제발 완결내놔라...혼자보는 글이라도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75 01.02 21:221454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5 01.02 21:217430 45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5 11:142057 0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75 01.02 21:153629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0 01.02 22:511102 0
 
멤버 생일에 모여서 다같이 자컨 보는 남자들 호감2 01.02 21:51 136 0
수지 이 사진 립 뭔지 아는사람..?2 01.02 21:51 130 0
mbc연예대상 아예 안 할수도 있음?3 01.02 21:50 122 0
마플 한소희 논란 있었어도 활동 잘만하네22 01.02 21:50 339 0
마플 갑자기 승한으로 뭐지?5 01.02 21:50 313 0
뷔 진짜 왜이렇게잘생겼지5 01.02 21:49 154 1
청춘불패같은 예능 이제 안나오겠지..3 01.02 21:49 71 0
굿즈 처분하면 후회할까?4 01.02 21:49 42 0
로제 브루노 노래 부른거 나중에 완곡해줬으면2 01.02 21:48 60 0
서태지와 아이들도 아이돌로 보지않아?3 01.02 21:48 78 0
멍또캣 새해 첫방송 또 커버무대 하나 해줬으면2 01.02 21:48 137 0
지젤 최애인 남자 은근 많은듯16 01.02 21:47 508 0
빌드업 너무 투명해 웃긴다 ㅋㅋㅋ3 01.02 21:47 306 0
그냥 이준석 찍어 왜 여기에 1욕해달라고 오는거임1 01.02 21:47 69 0
개인적으로 뉴진스 혜인 베몬 치키타 01.02 21:46 173 1
인가 이번주 일욜에 바로 하나보네?1 01.02 21:46 56 0
슴콘에 승한이 나온다고?17 01.02 21:46 2150 0
하이디라오 가고 싶다2 01.02 21:45 38 0
마플 체포 언제하든 상관없긴하거든? 물론 최대한 빠르면 좋고3 01.02 21:45 111 0
슴콘 가는 익드라1 01.02 21:45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