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나도 안해주는건 좀 섭섭하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응? 무슨말이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88 01.02 13:2119082 41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59 01.02 12:386105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5 01.02 21:212895 3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4 01.02 11:2622169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2 01.02 12:051274 0
 
OnAir 김어준 오래 살겠네 01.02 17:08 310 0
OnAir 아침부터 라이브 달리는 중... 01.02 17:08 41 0
OnAir 난 저렇겐 안 늙어야지 01.02 17:08 35 0
오늘~내일새벽 각 선거니 01.02 17:08 67 0
OnAir 아 저기에 왤케화남? 피켓 세우고싶음1 01.02 17:08 63 0
수지 몰입 장난아니네5 01.02 17:08 426 0
[단독] 검찰, '비상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연장…오는 12일까지 01.02 17:07 71 0
입금이 취소가 될 수 있나?8 01.02 17:07 429 0
OnAir 황기자 따봉 침투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02 17:07 92 0
OnAir 욕쟁이 할배때문에 무음함 01.02 17:07 39 0
김운학 감동 와..🥹5 01.02 17:07 234 1
OnAir 아 황기자 개웃딤3 01.02 17:07 216 0
OnAir 단소 할아버진가 01.02 17:06 53 0
정보/소식 JTBC "내란 수괴의 마지막 발악 체포는 시간 문제" ㅋㅋㅋㅋㅋㅋ1 01.02 17:06 255 0
현생살다 왔는데 아직도 체포 안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17:06 74 0
보통 궁금한데 누군갈 좋아하면 말투도 똑같아져?7 01.02 17:06 137 0
헐 공수처 포토라인 세움63 01.02 17:06 4319 7
OnAir 엠비씨 기자들 좋아할 듯11 01.02 17:06 316 0
영장을 서부지법에서 발부한 게 왜 불법이란 거임1 01.02 17:05 80 0
미야자키 할아버지가 그린 올해 일러스트래5 01.02 17:05 5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