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닝닝이는 아예 없는 거 같은데
카리나지젤윈터는 볼 때마다 달라지길래!!
요즘엔 앞머리 자른 상태에서 넘기는거지 ??


 
익인1
있는데 넘기는 거 ㅇㅇ
21일 전
익인2
있는데 넘김
21일 전
익인3
닝닝빼고 다 앞머리 있는데
무대때 넘길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음 ㅇㅇ

21일 전
익인4
닝이 슈노 때 앞머리 내렸다가 그 이후는 쭉 까는 듯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ㅇㄴ 박주민의원 개웃기네 01.16 21:41 58 1
OnAir 아 나도 도경수의 소이갈릭포크밸리 먹고싶다 01.16 21:40 37 0
혹시 이분들 누군지 아는사람있어? 2 01.16 21:40 89 0
OnAir 세븐틴 고능함 01.16 21:40 253 0
나 오늘 또캣님들한테 너무너무 감동받음...6 01.16 21:39 458 11
OnAir 다들 그릇 싹싹 비운 거 대박이다1 01.16 21:39 58 0
명재현 오늘 엠카 역조공 손편지 내용 봐.....1 01.16 21:39 414 11
트위터 내 글에 마음 누른 사람도 못보는거 맞지??2 01.16 21:39 56 0
qwer은 이제 인플루언서가 아니고 연옌인가??4 01.16 21:39 268 0
난 아이돌 이럴 때가 진짜 개잘생겨보임4 01.16 21:39 1033 0
자리 번호까지 보여준거면 사기 아니겟지? 01.16 21:39 23 0
OnAir 설거지 지옥이겠다 01.16 21:38 14 0
원빈이 내 얼짱고양이4 01.16 21:38 244 7
OnAir 경수는 무슨 평가받는 직원같애 ㅋㅋㅋㅋ 01.16 21:38 41 0
OnAir 와 우지 뭐냐 감동이다 01.16 21:37 196 0
양도는 웬만하면 직거래가 답임…6 01.16 21:37 106 0
127 막내놀아주는거봐14 01.16 21:37 655 6
아 카더가든 보드게임 동호회 진짜 개재밌어 ㅋㅋㅋㅋ ㅠㅠㅠㅠ 제발봐줘16 01.16 21:37 51 0
마크앤톤 제발 나...2 01.16 21:37 233 7
제이홉 집 신발장만 봐도 나혼산 보고싶어11 01.16 21:37 100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