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역>>조공〈〈이라는 거도 이상함 그냥 그정도 추운날 팬들도 오는데 모든 엔터사와 연예인들이 팬들에게 조금의 대우를 해주기 바람.. 간식이랑 핫팩정도는 챙겨줄 수 있잖아 전시회나 박람회나 강연에서도 나눠준다고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50 13:2113946 29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98 12:384521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9 9:2823929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84 21:211281 16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0 12:051133 0
 
마플 이거 요새 너무 공감되는 트윗이다38 15:59 641 0
애초에 본인 덕질 대상이 여초 유행어 쓰는 건 꼬운 애들임2 15:58 91 0
마플 저기랑 괜히 엮이지말라하는거아님…3 15:58 265 0
마플 근데 최애 자작곡 그대로 기져가서 커버라 해놓고 팬들이1 15:58 137 0
마플 ㅇㅌ는 ㅍㅈ을 너무 많이함..6 15:58 472 0
OnAir 장애인 분들은 강제로 휠체어 끌어내고 휠체어 발판으로 얼굴 누르더니1 15:58 130 0
2025 올해엔... 15:57 89 0
미친 설윤 2024년 버블결산 한거 보고 놀라 뒤집어짐..30 15:57 1881 2
윤석열이나 변호인이나 법조인 맞나 15:57 40 0
늦게까지 폰하다가 자는 습관 고쳐본 사람...30 15:57 676 0
관저앞 2찍들 왜케 무서움3 15:57 219 0
정리하면 커버곡올림>뮤비 그대로 버추얼 입힘>수익장출9 15:57 774 0
마플 난 그냥 영상만 제작해서 올린게 끝인줄..4 15:57 144 0
마플 그쪽은 다 대응이 별루임 15:57 246 0
OnAir 저 사람들 언제부터 누워있었어?2 15:57 78 0
윤대통령 측 "경찰, 영장집행 나서면 공무방해로 경호처가 체포할 수 있어"31 15:56 709 0
바닥에서 왜저러고 있는거야 15:56 63 0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25년 뱀의 해 일러스트 공개8 15:56 976 0
마플 서사 배끼기? 뺐기? 가 화난 지점인듯12 15:56 276 0
OnAir 무서워...1 15:55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