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제발 했으면 좋겠다싶은 


 
익인1
저건 현타느끼고 조용히 탈덕함 경험담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73 01.02 21:2214283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4 01.02 21:217357 45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5 11:141999 0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67 01.02 21:15332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49 01.02 22:511024 0
 
항상 발로 구호하는 거 너무 멋있음1 01.02 22:59 82 0
마라 라면으로 마라로제 해먹을건데 떡국떡 vs 파스타면7 01.02 22:58 39 0
뉴진스 이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2 01.02 22:58 126 0
아이유 앨범 소개글 중 제일 쩐다고 생각하는 곡 뭐야?7 01.02 22:58 304 0
라이즈 자컨은 다음주 주려나 ?4 01.02 22:57 308 0
촬영 열악한 환경, 박봉은 말단 스탭들이 그런거고 01.02 22:57 76 0
신유도훈 진짜 뭐지1 01.02 22:56 138 2
마플 인티 최근에 가입창 열렸었어?19 01.02 22:56 207 0
정보/소식 '국가보물' 세계유산 훼손한 KBS…"못자국 5개 확인” [포착]77 01.02 22:55 1848 0
도영 쇼챔 엠씨 때 본진이랑 같이 있는 짤 공유해12 01.02 22:55 263 3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3 01.02 22:54 55 0
영화 청설에 배우 두분 고양이,강아지 같아..2 01.02 22:54 38 0
내가 좋아하는 에이티즈 순한맛 무대2 01.02 22:54 114 0
마플 아무 이유없이 악의만 가득하게 까내리는 정병트윗이 몇천알티 타는거보면1 01.02 22:54 65 0
마플 징징거리는 애들 진짜 쥐어박고 싶다1 01.02 22:54 74 0
마플 포카 판매하는데 너무 빡친다...4 01.02 22:54 113 0
X에 제일 사람많은 01.02 22:54 57 0
갤러리에 두번째로 사진 제일 많은 01.02 22:52 55 0
마플 아이돌이 자기 여친이랑 있으면서 올린 사진 보단1 01.02 22:52 185 0
웰컴투더쇼!1 01.02 22:52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