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ㅠ나도 사녹 가보고싶어요...


 
익인1
혹시.... 울보곰 팬미?
3일 전
글쓴이
🐻...🥹
3일 전
익인1
....🫂💛
3일 전
익인2
혹시... 🤍👍🏻?
3일 전
익인3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59 01.02 21:226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5071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96 01.02 17:351726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9 01.02 17:547929 3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4005 31
 
성한빈 대제전 전광판 미친12 01.02 20:34 447 18
잼젠 단편 재밌는거 추천좀 1 01.02 20:34 46 0
내가 어쩌다 sm돌에 빠져선 어쩌다 오프병까지 걸려선21 01.02 20:34 462 0
영부인이란 표현 나만 좀 이상한가32 01.02 20:34 1360 0
그알 무속2 01.02 20:33 243 0
이번주 그알 천공 다루나봐1 01.02 20:33 67 0
마플 왠지 잘때 새벽에 체포하러갈꺼같음2 01.02 20:33 155 0
미친 그알 예고편33 01.02 20:33 2991 8
나 최애랑 말도 못 섞어봄12 01.02 20:32 167 0
1차많은씨피로 옮겨가는게 유사로 최애왼하는거지?ㅋㅋ 5 01.02 20:32 115 0
마플 지가 생각한 돌 없다고 따질 거면 주어라도 까든가.. 01.02 20:32 74 0
OnAir 그래서 체포 언제됨….?2 01.02 20:32 236 0
어쩌다가 엑소 첸 노래 영상 봤는데 실력하난 인정이다1 01.02 20:31 71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엔드림 약간 엔시티 구공럽 같은 컨셉도 잘 받을 것 같지 않아?9 01.02 20:31 221 0
슴콘 하루만 가는 익들 첫/막 언제가?13 01.02 20:31 93 0
아 라이즈 나무위키에 아버님 성함 다 있는 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2 01.02 20:31 562 0
그 아육대 양궁 전현무가 뭐 쏜다고 했던 거 언제지3 01.02 20:31 42 0
이동혁 연애 허고 싳네;8 01.02 20:31 114 0
포카 준등기 보낼때8 01.02 20:30 109 0
콘서트 나눔 뭐가 젤 조아? 11 01.02 20:30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