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송국이 해야 할 걸 안 하니 소속사랑 돌이 하게 된 거잖음 역조공 없는 거로 서운할 순 있어 근데 그거로 돌 욕하는 건 잘못됐다 봄 잘못한건 방송국이니까 팬들 노예취급하는 게 방송국이다 이거임 팰 거면 방송국을 패야지 돌 패는 건 본인들 딴에서 만만하니까 그런거 같음

서운할 순 있다 ㅇㅇ

근데 돌은 패지 말자 ㅇㅇ



 
익인1
ㄹㅇ
2일 전
익인2
뭔 방송국... 방송국은 팬들 안부르는게 더 편하고 이득임... 굳이 사람들 통제안해도 되고 걍 녹화하면 되니까 소속사가 문제지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역조공이 왜 시작했는데
아육대에요 관중 필요할 때 써먹으려고 팬들 부른 건데...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그럼 뭐 환호성은 음성으로 입히려구?
착한 피디들 잘 부탁한다는 말도 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43 13:2112690 26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76 12:384109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9 9:2823056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76 21:21831 14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9 12:051070 0
 
지컨 팬들 왜 화난거야??54 19:10 2409 0
공수처 답답한 게1 19:10 118 0
체포 지연되는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야??? 19:10 37 0
장터 127 막콘 플로어 양도해요 19:09 173 0
추미애 이거 보고 기개 개쩐다 했었음1 19:09 404 1
한국의 엔터, 미디어기업 매출 규모 정리7 19:07 247 0
최애 외국멤인 팬들은 편지 어떤 언어로 써??8 19:07 154 0
알리쇼핑했는데 1개성공 1개애매 2개실패2 19:07 106 0
JYP9 19:06 213 0
앤톤 쇼미욜럽 여기 너므 귀여워11 19:06 228 21
아크릴 판에 반스 붙여놨는데 이거 다시 못 떼려나?3 19:06 56 0
공수처 하는꼬라지 걱정되는거3 19:04 463 0
민호 윤아 가요대제전 끝나고? 하이파이브하는거 넘 맘좋아...6 19:04 874 1
이 시대 최고 땐-스 가수는 뭐다? 19:04 46 0
OnAir 쟤넨 진짜 뭘위해 저렇게 지지하는건데..?1 19:03 60 0
마플 진짜 추미애의 존재가 그 분들을 제대로 긁나봄4 19:03 323 0
극우 마인드 ㄹㅇ신기해… 왜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해??15 19:02 883 0
체포 오늘 안 한대?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4 19:01 533 0
마플 플무 돌판 숨 쉬듯이 제노포빅하는거 진심 한숨 나온다....12 19:01 203 0
OnAir 유튜버들이 왜이리 많아8 19:00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