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0 02.09 23:092363 0
데이식스혹시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46 02.09 23:421294 0
데이식스힐계고 지금봤는데 편집점이 좀 뜬금없지않아?ㅋㅋㅋㅋㅋㅋ 32 02.09 22:211671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뭐 있어?? 30 02.09 18:44904 0
데이식스 우리 가나디 슬로건 좀 골라줘.... 16 02.09 21:56485 0
 
베파 최근 영상 좋은거 알려줄 하루~? 5 12.31 12:52 60 0
왜..이렇게 웃지.. 6 12.31 12:34 205 0
마플 내가 진짜 맘 편하고 둔하게(?) 덕질하는 편인가? 50 12.31 12:32 664 0
도운이 유기견 봉사 영상 보는데 눈물 한바가지 흘림 3 12.31 12:29 116 0
진짜 잘생겼다....... 12 12.31 12:29 227 0
애들 볼때마다 감격함 1 12.31 12:11 71 0
노래 선호도 설문같은 거 했음 좋겠다 12.31 12:10 39 0
아니 이 대사 포타속에서만 본 거 같은데 6 12.31 12:09 297 0
나 아직 고척에 살아.. 12.31 11:47 35 0
대중음악평론가 10인이 선정한 올해의 노래 및 앨범 3 12.31 11:41 171 1
장터 데니멀즈 시크릿 키링 필 구해요 12.31 11:35 132 0
클콘 컬러스 전주 나오는 순간 아직도 생각나 8 12.31 11:32 94 0
2024년 DAY6 무대중에서 25 12.31 11:29 266 0
비즈 스트랩 키링도 볼수록 귀여워!!!! 10 12.31 11:28 193 0
자멀 필끼 한가지 아쉬운점 1 12.31 11:27 203 0
진짜 2025 새해 시작 곡 뭐 들을거야 ! 72 12.31 11:12 817 0
하루들 오늘 저녁에 다들 머먹을고야? 15 12.31 11:03 161 0
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 7359 1
하루들아! 7 12.31 10:48 106 0
오늘 드럼학원 등록하러 간다 말리지마 (아무도 안말림)25 12.31 10:33 26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