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이라는 장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이렇게 좋아할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빠질 수밖에 없는게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아.. 멜로디도 그렇고 감정을 흔드는 뭔가가 있음 ㅜ 청춘이다..! 이런 느낌
그리고 웬만한 아이돌 이상으로 실력이 너무 너무 좋음. 래퍼나 댄서까지 노래를 이렇게 잘한다고?! 처음에 진짜 신선한 충격이었어 라이브도 너무 안정적임..
+ 애들 진짜 웃김.. 5명 다.. 막 이미지 관리하고 이런 멤버 없음 걍 개그맨이야
플레이브에 빠지게 되는 과정이 진짜 밑에 이 사람이랑 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플레이브 좋아하게 된 사람들 밑에 영상 진짜 웃기고 공감되니까 꼭 봐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