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37 0:085747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2 04.25 11:2631114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1 04.25 12:2317847 1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1 04.25 18:3415018 11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3 1:034584 0
 
박은빈 드라마에서 총도 쏘는거같던데9 03.24 15:37 413 0
은명이가 박보검이면 다른의미로 재밌긴 하겠다14 03.24 15:34 833 0
흑염룡 선공개 만화책은 안되겠네 03.24 15:33 29 0
드라마 대본집 엔딩 시점 이후의 에필로그 대본 형식 수록1 03.24 15:32 147 0
흑염룡 하진본 인스스 03.24 15:31 88 0
폭싹에 나오는 시도 임상춘이 쓴거지??4 03.24 15:29 536 0
폭싹 제니네 일하는 아주머니5 03.24 15:28 699 0
놀아주는여자 포토에세이,언더커버하이스쿨 포토에세이,협상의기술 대본집 나옴 03.24 15:28 58 0
헐 김도훈 무슨일이야ㅠㅠ3 03.24 15:27 1502 0
폭싹 금은동잔치 신청한 사람들 문자왔나봐!!!!2 03.24 15:25 462 0
임상춘 진짜 글잘쓴다 느낀부분 ㅅㅍ11 03.24 15:24 1642 0
이러나저러나1 03.24 15:23 57 0
나 동백 폭싹 다 잘맞는데 쌈마는 뒤로갈수록 어때??14 03.24 15:23 404 0
난 임상춘작가 외적인 모습은 전혀 안궁금한데5 03.24 15:19 552 0
장터 🎬🍿서울 악연 시사회 동반인 구해도 되나??? 15 03.24 15:17 200 0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지는 임상춘 대본 썰 모음3 03.24 15:16 898 0
폭싹에 나온 시네마 천국 비유 해석! ㅅㅍㅈㅇ7 03.24 15:13 429 0
박충섭역을 박보검이 했으면 어땠을까30 03.24 15:11 3307 0
금명이는 아이유인데, 은명이가 박보검이 아닌 것에 대한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39 03.24 15:10 5699 1
미디어 대운을잡아라 2차티저 03.24 15:06 2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