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노래방가서도 저둘 노래 자주 부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00년생인 나도 최애도 삼재 고생 많았어 내년에 행복하자2 12.31 22:17 54 2
그 보넥도 불장난 이 파트 목소리 누구야???9 12.31 22:16 634 0
위시 음색도 키싱유랑 딱이야 ㅜㅜㅜㅜㅜ 12.31 22:16 51 0
정보/소식 [단독] 국무회의서 일부 국무위원들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1 12.31 22:16 175 0
가요대제전 1월초에 방영할수도 있어?4 12.31 22:16 269 0
아니 제베원들아… 넘버원 영상 뒤에18 12.31 22:16 840 1
모든 케이팝 팬들아 올해도 수고 많았다3 12.31 22:16 26 0
시온아...6 12.31 22:15 466 1
새해 첫곡 진짜 고민했는데 도영이 덕분에 정함1 12.31 22:15 196 0
아니 은채 진짜 이 피카츄짤3 12.31 22:15 346 0
가요대제전 안하잖아 새해 카운트다운 뭘로 볼거야?10 12.31 22:15 564 0
혹시 무도 새해인사짤같은것도 있어???9 12.31 22:14 53 0
..돼지띠 삼재?ㅁ쳣네..8 12.31 22:14 451 0
연말 실감 안 나고 지금 한 11월 24일 같음1 12.31 22:14 36 0
보넥도 제베원 무대2 12.31 22:13 408 0
난 죽어도 새해 첫곡으로 벅차오르는거 듣기 싫고 당당한 노래 듣고싶다 일로와봐 12.31 22:13 118 0
데이식스 새해 첫곡 추천해주라 !!12 12.31 22:13 269 0
진짜 올해 삼재에다가 사주상 최악이였는데 잘넘겼다4 12.31 22:13 68 0
보넥도 태산 진짜 트렌드 미남상 같음1 12.31 22:12 366 0
근데 도영이 초콜릿 먹었다고 하지 않았나? ㅅㅍ7 12.31 22:12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