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백사언이 주안낚시 그 사람보고 키워주신 분이라고 했을 때 그럼 진짜 아빠는 누구라는거야..? 싶었고 또 백의용은 백장호의 아들이 아니라고 했을때 허억 했는데 
아니 진짜 백사언이 백장호 아들이라고?????? 와 나 지금 혼자 뒷북친거지 너무 놀랐네 
어쩐지... 백의용이 가족사진에서 백사언이랑 그 할아버지 번갈아봤을 때부터 눈치챘어야 했는데.....
나 완전 신봉선짤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81 13:0124349 0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122 02.01 19:2310430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20 02.01 16:1247306 7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87 02.01 17:2914404 0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77 02.01 19:0130703 1
 
옥씨 예고편 얼른 봐라 01.12 23:57 52 0
OnAir 윤겸이 다시 돌아오려나3 01.12 23:57 162 0
체크인 옥씨 연달아서 달리는거 ㄹㅇ 건강에 안좋다...1 01.12 23:57 106 0
할머니 영웅이 되어주세요 제발... 01.12 23:57 32 0
옥씨부인전 예고 봤는데 소혜가 알아본 거 맞음2 01.12 23:57 385 0
옥씨다음주 합방 제대로 나온다 와씨 01.12 23:57 34 0
옥씨 진짜 미친드라마이뮤ㅠㅠㅠ 01.12 23:56 19 0
OnAir 아 진짜 그때 아버지를 죽였어야했어... 01.12 23:56 59 0
옥씨 보는 익들4 01.12 23:56 142 0
OnAir 혹시나 태영이 할무니 나와서 도와주다가 01.12 23:56 131 0
ㅇㄴ 오늘 엔딩 서브스턴스보다 무서움 01.12 23:56 20 0
1화 첫장면 몇화일거같아??1 01.12 23:56 59 0
OnAir 옥태영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았는데ㅠㅠㅠㅠ1 01.12 23:55 33 0
하 예고보니까 좀 안심된다6 01.12 23:55 272 0
키스신도 너무 잘 말아줬어 01.12 23:55 54 0
저기서 구덕이 철판 깔고 모르는 척해야 01.12 23:55 72 0
ㅇㄴ 소혜아씨 눈이 돌앗는데?? 01.12 23:55 43 0
나 요몇년간 본 드라마 빌런중 소혜아씨가5 01.12 23:55 284 0
근데 이거 승휘가 구해줄 수 있는 사안임?5 01.12 23:55 365 0
OnAir 그냥 지나갔었으면 좋았을텐데… 01.12 23:5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