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역조공은 최소 이정도는 되어야한다는 기준이 있는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뭐라도 있으면 이게 뭔가 맘이 좀 따듯해지는 건 있더라고..현장에 가지 않아도 그냥 x로 보는 방구석덕질로도 뭔가 올라오면 우왕ㅠ 하게 되는거같음ㅋㅋ물론 돌판에서 다른데랑 비교하면서 퀄리티를 운운하는거보면 진짜 좀 피곤한 문화다 싶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