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은 걍 돈 내던가... 아님 많이 참여해봐야 이거이거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이런 의견 아닌가...




 
익인1
돌바돌일듯
3일 전
익인2
보통 그렇지
3일 전
익인3
모르지
3일 전
익인4
실제론 회사 영역이지 돌들은 그냥 해야하지 않을까 의견내고 냉정하게 말하면 그것도 다 경비처리됨 정산에서 까는 것
3일 전
익인7
아님 돌바돌이야 내본진은 다 아티스트 카드 쓴다고 업체들이 후기 올림
3일 전
익인5
ㅇㅇ 실제로 그럼
3일 전
익인6
그렇지
3일 전
익인8
그치
3일 전
익인9
본인 돌 이미지 챙길줄 모르는 회사의 부족함이라고 보긴 함 갠적으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나는 칠프고 친구는 드프인데 이번에 위즈니도생김5 0:16 128 0
마플 소속사 미감이 묘하게 촌스러움1 0:16 60 0
난 드림쇼에서 파플이 정말 좋아졌어.. 0:16 35 0
마플 근데 시즈니들은 진짜 마플타도 끝까지 엔시티만하더라16 0:16 292 0
마플 본진 뜸하니까 ㄹㅇ 관심이 사라진다1 0:16 73 0
127앨범은 꼭 한번이라도 트랙순으로 들어보세요2 0:15 91 0
사진첩 정리하는 게 제일 귀찮다 와1 0:15 27 0
KBS 기자분 이메일이 뉴진스래ㅋㅋㅋㅋ13 0:15 1645 1
터치드 예대 잘 터지나...ㅠㅠㅠㅠ1 0:15 28 0
확실히 시즈니 되고나서 오프 집착생긴 것 같음ㅋㅋㅋㅋㅋㅋ1 0:15 80 0
(positive)밈이 외국에도 넘어간건가 아님 원래 외국시작인가1 0:15 192 0
즈니들아 왜 항상 새벽에 플타는거야4 0:14 115 0
아 별밤 그때 그 느낌 제대로 생각 안 나서 갑자기 개열받음 0:14 28 0
얘들아 127 스티커 앨범이 진짜 띵반인거 아니3 0:14 114 0
나 시즈닌데 불평불만 다 하고 맨날 결제하는 거 ㅇㅈ한다9 0:14 239 1
아 나 입덕전에 영웅 리믹스 들었음 0:14 21 0
유우시 안경 이거 합성이지??8 0:14 632 0
다이소에 헤어에센스나 미스트나 오일 추천해줄 사람 0:14 15 0
127 엘리베이터 잊지 말아줘..1 0:14 79 0
나 127 올콘티켓있는데도 벌써 아쉬움2 0:13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