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괜찮네


 
익인1
ㅇㅇ잘 어울린다고 인기많더라
5개월 전
익인2
이 둘 조합은 넘 안 어울리던데
5개월 전
익인3
잘어울려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277 06.05 22:4190013 2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7 06.05 15:4724023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61 06.05 08:2412734 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52 06.05 16:4620002 19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5 06.05 20:1317572 19
 
연출이 끝내주는 작품 적고가보자17 05.03 15:15 322 0
최현욱 짝눈 있잖아5 05.03 15:12 362 0
마플 연기 기깔나게 잘하는 미남 배우들 많아지면 좋겠다 05.03 15:09 52 0
마플 슬빵 결말 나 오늘 알았는데2 05.03 15:09 44 0
마플 팬들끼리 재밌다 재밌다하는데 청률추이 흐지부진할때9 05.03 15:09 189 0
귀궁 재밌엉4 05.03 15:07 185 0
마플 4월에 시작한드 왤케 다 별로지 ㅠㅠ1 05.03 15:07 172 0
보검 이유 가요무대 엊그제 600만됐는데3 05.03 15:06 209 0
귀궁 습스 인별 귀궁즈7 05.03 15:04 62 0
약간 약영1은 볼때마다 마음이 찌릿,,,함 막 아련하고1 05.03 15:00 47 1
천국드 눈이부시게 느낌 기대했는데..42 05.03 14:59 9203 0
귀궁 강열 어부바3 05.03 14:59 85 0
귀궁 여리본 소속사 인별4 05.03 14:58 64 0
이준영 약한영웅 그냥 했을꺼같은데 감독들 계획짠거 왜케웃김ㅋㅋ6 05.03 14:57 1239 0
정보/소식 정은지X이준영 '24시 헬스클럽', '건강한 또드'의 탄생1 05.03 14:56 198 2
한준희>약영감독: 애들 졸업은 시켜야하지않겠나,,(클3)3 05.03 14:52 372 1
넷플 뷰수 이천만 이상이 흥인가?7 05.03 14:52 331 0
백상 축공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부를 확률은?4 05.03 14:51 326 0
약한영웅 나백진 박후민은 결국 깨질 관계였을 듯1 05.03 14:47 380 0
마플 바니와오빠들은 시청자들한테 외면받은 이유가 뭘까?7 05.03 14:47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