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4 02.01 10:372525 40
라이즈 와 원빈이 신인개발팀 비하인드(?)봄? 대박 ㅋㅋㅋㅋㅋㅋ 24 02.01 19:251445 30
라이즈뜬금인데 나 넴드분들 고마움 17 0:191081 14
라이즈아 삐니 프사 바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1 21:43327 3
라이즈 🍈 월간 3곡 119 BBB HUG 🥳 15 02.01 16:08464 22
 
잠만 그래사 음원 나온다거????? 3 01.07 16:12 81 0
난 이거 손목에 달고 다니라는 줄.. 13 01.07 16:06 228 0
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5 01.07 16:02 4173 17
오예 어그로 강퇴 알림 옴 13 01.07 15:50 143 1
🚨독방규칙 끌올 의견달아줘🚨 01.07 15:41 149 0
오늘 자컨 올라올까? 16 01.07 15:40 228 0
마플 신고 19 01.07 15:23 352 0
찬영이 수영모 브랜드나 판매처 아는 몬드 있어?? 6 01.07 15:22 127 0
마플 신고 18 01.07 15:18 285 0
3시간 왤케 안가냐 16 01.07 15:12 274 0
얘들아 은석성찬원빈 조합명 이거 어때?? 29 01.07 14:54 461 0
ㅃ) 나 짐싸는데 태블릿 노트북 바리바리 싸간다... 4 01.07 14:44 148 5
라브뜨 3차 발표 1월 10일 금요일! 29 01.07 14:26 804 7
근데 차녕이 필터는 뭐야..? 파..? 9 01.07 14:04 292 0
📢 화력체크 안내 24 01.07 13:54 227 10
어 우리 스밍 달려보자고 5 01.07 13:54 75 0
아 나 허그 여섯시에 못들음 아 나 왜살지 13 01.07 13:53 202 0
입덕하고 첫 컴백? 뭐랄까 첫 음원인데 너무떨려 19 01.07 13:49 136 0
원래 송메치만 조아했는데 숑블리치한테 스며들었음 6 01.07 13:40 160 0
응원봉 건전지 사서 갈아쓰는거 귀찮은데 이거 살까 46 01.07 13:35 9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