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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10 01.04 19:175925 1
플레이브ㄱ옞놔갱 질문 58 2:531411 0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42 10:59747 0
플레이브 확정이닷!!!!🥳 38 9:521211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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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파핑늑 7 01.01 07:40 192 0
오늘 일출 구름한점없이 깔끔하게 올라옴 2 01.01 07:37 96 0
새벽에 땅콩버터+사과 업그레이드 레시피 영상 봐서 1 01.01 05:06 100 0
늦었지만 플둥이들 새해 복 믾이 받아💙💜💗❤️🖤 1 01.01 04:56 17 0
봉구야 난 사실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7 01.01 04:18 254 0
난 참 너희가 대단하고 자랑스러워 플둥이드라4 01.01 03:32 101 0
플둥이들 새해 복 마니 받아 💙💜💗❤️🖤 1 01.01 03:13 18 0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많이했다 1 01.01 03:09 92 0
십카페 토요일로 예매변경하고 싶어서 12 01.01 02:25 244 0
버블 300일 하면서 처음 답장해봤다 3 01.01 02:04 314 0
지금까지 편지 쓰다가 3 01.01 01:45 136 0
플둥이들 올해 목표 3 01.01 01:26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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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이라니 🥹 벌써 기대된다 1 01.01 00:58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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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플레이브하겠다는피의연합 4 01.01 00:52 167 0
플둥이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3 01.01 00:51 8 0
2025년 플놀은 얼마나 재밌을까 1 01.01 00:51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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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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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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