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7 01.08 19:3512749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704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4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0 0:48962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8 35
 
유우시 목소리가 위시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키싱유도 잘어울린다1 12.31 23:33 195 3
다들 새해 첫 곡 뭐 들을거야?18 12.31 23:32 344 0
와 라이즈 소희 목 잘쓴다13 12.31 23:32 819 11
마플 여돌팬인데 비계는 아직도 역조공으로 난리네14 12.31 23:32 613 0
방송사 직캠이 언제 생긴거얌?9 12.31 23:32 58 0
위시는 커버 타율 오진다 진짜...2 12.31 23:32 198 0
마크 프락치 무대 역시 라이브가 찐이다 개잘함1 12.31 23:32 125 1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노래 개웃긴 점 12.31 23:32 88 0
정보/소식 스포) 드디어 지상파 3사 개편 후 첫 연기대상 수상한 배우.jpg39 12.31 23:32 3354 22
라이즈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6 12.31 23:32 188 0
올 한 해의 나는 어땠는가, 나라는 어땠는가 생각 하니까 눈물 날거 같아….. 12.31 23:32 28 0
얘들아 지금 집왔는데 티비 어디틀어야대1 12.31 23:31 126 0
장하오 나 죽이려고 작정한거지14 12.31 23:31 297 6
그니까 제베원이 이곡을 커버한다는거지4 12.31 23:31 455 0
나 한번도 이한이랑 태산이랑 닮았단 생각 안 해봤는데1 12.31 23:31 218 0
연애 시작하고 싶은데1 12.31 23:30 154 0
2024년 온갖 이슈와 밈이 다 모여있음1 12.31 23:30 102 0
조승연님 본인이 노래 거의다 작사작곡해?4 12.31 23:30 140 0
ㄹㅇㅈ 새삼 슴돌 맞구나5 12.31 23:30 699 5
원빈님 날티 나는 거 한번만 해주세요7 12.31 23:30 19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