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내후년 방영이라고 봐야되겠지…? 드라마편수가 많이 줄었대서 몇년전이랑 상황이 좀 다를거같은데 


 
익인1
ena랑 티벤수목신설 두개?정도빼곤 내후년 ㅇㅇ
4개월 전
익인2
갑툭드도 있지않을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201 05.18 16:3510431 7
드영배 전독시 캐스팅 중에서 그나마 나은게45 05.18 18:223976 0
드영배/마플진지하게 귀궁 연기 다들 어떰41 05.18 14:282183 0
드영배/마플어떤 한 배우 팬덤이 유독 특정 상대배 하는 행보들 보면서50 05.18 21:122232 0
드영배난 왜 사극이 재미없을까33 05.18 13:061341 0
 
근데 고윤전 구교환 럽라 아닐것같은게 해방일지도 똑같았음7 04.21 13:36 1014 0
최근 케미로 좋았던 드라마 뭐 있어?15 04.21 13:36 193 0
근데 고윤정 구교환 로맨스 확정이야?3 04.21 13:34 246 0
아니 폭싹 은명이 전공의생활에서 재일이로 나오네1 04.21 13:34 137 0
구교환 티비드 한적 한번도 없어???4 04.21 13:33 196 0
[약한영웅2] 감독에게 컨펌받는 이준영 🤣ㅣ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3 04.21 13:31 125 1
난 또래드가 좋은게4 04.21 13:29 299 0
근데 난 고윤정 안꾸미고 나온 드라마에서 더 이쁜거같음2 04.21 13:29 225 0
대군부인 조연들 캐스팅은 언제쯤 드려나1 04.21 13:27 174 0
트위터는 진수 때문에 구교환 못패는걸걸12 04.21 13:26 453 0
근데 구교환한번도 로맨스안하지않앗어?2 04.21 13:26 196 0
[약한영웅2] 주연 박지훈의 고민ㅣ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1 04.21 13:26 48 0
또 오해영 방송할때1 04.21 13:25 104 0
고윤정 화보 사려고 예스24 봤는데2 04.21 13:24 370 1
고윤정 차기작 허진호 감독 썰도 있던데6 04.21 13:23 300 0
구교환 약간 사연많은 이상한 사람(?) 잘 어울려1 04.21 13:23 83 0
마플 여주 20대, 남주 40대 개오바긴 하다2 04.21 13:22 153 0
백상 일단 주요부문상 내 촉으로 예측해봄2 04.21 13:21 393 0
내 배우 새 캐스팅도 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 04.21 13:21 25 0
마플 고윤정 구교환 20대40대야...?7 04.21 13:20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