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ㅈㄷ 포카가 거기서 자주 나와서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ㅈ 공방포카는 역조공이랑 별개로 매번 주면 좋겠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52 01.02 21:225883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907 41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92 01.02 17:351659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9 01.02 17:547630 3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3903 30
 
지코 지금 무대보고 좀 감긴거 같은데5 0:01 38 0
엔시티 덕질하면서 뿌듯했던거3 0:01 117 0
조승연 전역하고 기대돼3 0:01 68 0
127 신기루는 뮤비 보면 기분 진짜 이상해짐..1 0:01 48 0
웨이션브이 궁금한 거!13 0:01 113 0
근데 127은 킬보가 진짜 큰 터닝포인트였던 거 같아12 0:01 348 0
마플 윤석열 체포 오전 7시 맞는듯 오피셜 떳음14 0:01 427 0
아이폰16프로 어때?2 0:01 46 0
나 드림 잠실쇼 돌아가고싶어 진심으로4 0:01 48 0
성한빈 피부 쌩얼 말랑쫀쫀?해보여7 0:01 293 12
이 시간에 들을 플리 만들어줄게 0:00 21 1
공연에서 사람들 물러섰다 모이는걸 뭐라하지?7 0:00 108 0
난 구라 안 치고 큰방에서 영업 당해서 엔시티 입덕함3 0:00 79 0
🐶강아지 귀엽더라 🐱근데 너가 더 귀여워 알지? 0:00 81 0
드림 캔디 앨범 좋은 이유2 0:00 60 0
마크 솔로 안무 있을까?5 0:00 195 0
새벽에도 소소하게 드림 얘기했지만 0:00 35 0
127 end to start도 알아줘...우연히 도영 이거보고3 01.02 23:59 147 0
정보/소식 우즈(조승연) Drowning 멜론 탑백 9위8 01.02 23:59 205 0
아니 이거 너무 어이없어서 개웃겨(주어 클유아) 01.02 23:59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