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익인1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할듯 ㅋㅋ
3일 전
익인2
ㄴㄷ
3일 전
익인5
ㄴㄷ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62 01.02 15:017923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8 01.02 21:213690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0 01.02 17:545815 3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70 01.02 17:351196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210 29
 
슴콘 이번에 핫앤콜 해주려나...1 01.02 23:43 77 0
준희들아 나 솔직히 네이션 반기지 않았는데 다녀오고 감동 max됨1 01.02 23:43 30 0
127 백투유 최애 없어..?4 01.02 23:43 43 0
127 라이브 앨범 좀 주세요 더유니티꺼로1 01.02 23:43 27 0
워크vs네오존7 01.02 23:43 28 0
127 러닝투유 좋아하는 익 없나2 01.02 23:43 33 0
근데 기업인 작곡가 이런 사람들이 왜 굳이 bj를 만나는거지..? 01.02 23:43 20 0
127 곧 드코정하는 라방 하려나1 01.02 23:42 35 0
127 논스탑을 잊지 말아줘..2 01.02 23:42 30 0
케이팝 해외팬들은 어디서 덕질해1 01.02 23:42 26 0
127 chain 일본노래 좋은데1 01.02 23:42 25 0
127 지금 플타는 노래 다 콘서트에서 하면 되겠다5 01.02 23:42 34 0
실친이랑 같그룹 덕질하기 싫은 사람 있어?3 01.02 23:42 25 0
드삼쇼 다녀오고 영화도 보고 나서 ㄹㅇ 눈물버튼 된 노래가1 01.02 23:42 30 0
나 약간 127 타이틀 취향 마이너...? 인듯3 01.02 23:42 89 0
127 수록곡 내픽 백투유 악몽 나모순 웰컴투마플레이그라운드(이거어케줄여말함) 01.02 23:42 31 0
데이식스 분들은 10년만에 대상 처음 받은거야?2 01.02 23:42 106 0
더시즌즈 지각에 가깝게 도착해본 사람있어? 01.02 23:42 19 0
엔시티 입덕한 사람들 언제 입덕함?31 01.02 23:41 159 0
난 127 발라드가 찐이라고 생각해2 01.02 23:4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