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맘아파 일가족 9명 돌아가시고 둘째사위만 남앗대

장인,장모,아내,자식3명,처형부부,조카 같이 여행갓다가....ㅜㅜㅜㅜㅜ둘째사위는 바쁘셔서 여행을 못가셧대..신은 정말 없잖아

[익인1]

아 말도안돼 진짜..

[익인2]

와.. 사연없는 집 없다지만 이 분 어떻게 해 ㅠ

[익인4]

와 너무 가혹해ㅠㅠ

[익인5]

아고ㅠㅠㅠ가족 단위가 너무 많아서 가슴 아프다
할아버지만 남은 그분도 넘 속상하던데

[익인6]

어떻게 혼자..... 진짜 세상이 너무한다..

[익인7]

어떻게이러냐 ㅜㅜ

[익인8]

아.. 무슨 이런일이

[익인9]

진짜 이건 뭐 위로조차 못건네겠어

[익인10]

진짜 어떡함....../

[익인11]

대한항공 여객기 사건 생각나네.. 사위만 남다니..

[익인12]

자식 세명…? 하 진짜 미치겠다

[익인13]

아내랑 자식 셋…하

[익인14]

아니 어떻게 살아가라고...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 신이 존재하면 어떻게 이러냐...

[익인15]

신은 없다..

[익인15]

하...진짜

[익인16]

아 진짜 ..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

[익인17]

아니 와이프분 가족들 다 돌아가셨네 하....뭐라 말이 안나온다

[익인17]

함부로 위로도 못하겠다

[익인18]

하..진짜 어떡하냐... ㅠ

[익인19]

아니 진짜 너무하잖아 이건

[익인20]

어우 어떡해

[익인21]

와 진짜....... 억장 무너지겠다

[익인22]

아....

[익인23]

ㅏ...아..아니.. 이건 ㅠㅠㅠㅠㅠㅠ

[익인24]

아니 하 ….

[익인25]

신은 진짜 없어.. 진짜 없다.. 얼마나 힘드실까 그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다..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어떻게

[익인26]

아 제발ㅠㅠ 너무 마음아파...

[익인27]

이건 위로도 못 하겠다...

[익인28]

와...... 어떡하냐 진짜.....

[익인29]

그때 못간 내 자신 탓만 하고 계실거 같아서 뭐라 말도 못하겠다...

[글쓴이]

그러신것같음...같이 가서 같이 죽었어야햇다고 그러시나봐 아효 마음아파

[익인30]

아니 자식 3명...? 하...

[익인31]

하… 진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냐 ㅜㅜ

[익인33]

신은 이게 견딜 수 있는 고통이라고 생각하신건가 남은 사람은 어떻게 살라고

[익인34]

아니 이게 무슨..

[익인36]

이거는 너무,,

[익인37]

글로만 봐도 가슴이 아픈데
하…진짜 걍……
세상이 왜이런지… 진짜 죽어야될 사람은 안죽고 왜

[익인38]

ㅠㅠ.....

[익인39]

애들 세명이랑 아내까지ㅠㅠㅠ아 제발

[익인41]

어떤 심정이실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다..

[익인42]

헐….

[익인43]

그 팔순기념으로 가신분들인가..

[익인44]

가족하나가 싹다 박살난거라...뭐라 표현할께없네...

[익인45]

어떡해진짜

[익인46]

아 무슨 말을 해야할지...

[익인47]

진짜 어떡해.....

[익인48]

같이가서 같이 죽었어야했다고 하시다가 정신잃으셨대....

[익인49]

뮈야 이게 진짜... 뭐냐고...

[익인50]

아 진짜 너무 마음아파 어떡해....

[익인51]

아휴..어떡해진짜

[익인52]

어떤 말을 건네도 너무 힘드실거같아 어떡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익인53]

아니 저분 진짜 어떡하냐..... 아니 이게 뭐야 진짜

[익인54]

세상이 공평하다는 것도 다 헛소리야 전두환 같은 새기는 천수를 누리다 가고

[익인55]

잠시만..하...이건진짜ㅠㅠㅠㅠㅠ

[익인56]

신은 없어...

[익인57]

너무 잔인해....

[익인58]

진짜 너무 잔인하다....

[익인59]

견딜 수 있는 고통이 아니야 이건...

[익인60]

....진짜 신은 없나? 아니 어떻게 이러냐 진짜 남겨진사람은 대체....

[익인61]

하....

[익인62]

하...

[익인63]

왜 사람에게 저런 고통을 주시나요 …

[익인64]

내 가슴이 다 찢어진다..ㅠㅠㅠㅠ말이 되나ㅜ이게ㅠ

[익인65]

신은 없다

[익인66]

푸딩이네 가족인가봄 인기글 그 강아지.... 진짜 세상이 왜이러냐

[글쓴이]

맞는것같아ㅜ 푸딩이는 조카가 키우던 개래

[익인66]

그 아기 8살이라던데 미치겠음 그냥

[익인67]

허..... 어떻게 사냐............ 하.......

[익인68]

이건 진짜 어떻게 살아가라는거야 ...

[익인69]

진짜 신은 없다 가슴 미어진다 어떻게 이러냐고

[익인70]

하... 진짜 차라리 모르고싶다 너무 마음아파

[익인71]

미쳤다 어떡해ㅜㅠ

[익인72]

진짜 그 마음 헤아릴수도없다....... 어떡해....

[익인73]

인기글에 있던 강아지 얘기야..?ㅠㅠㅠ

[글쓴이]

응..ㅜ 강아지 주인이 조카인듯

[익인73]

어? 근데 인기글에선 장인어른, 장모님, 조카,처형이신분만 나오는데 뭐지?

[글쓴이]

그게 푸딩이네에서 같이 사시는 분들이고 둘째가족은 경기도에 사시는것같은데 같이 놀러가려고 공항 같이 갓던거같음..

[익인73]

기사엔 4명이 사셨다고 하길래.. 처형분 남편까지 하면 총 다섯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