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잘사람은 자도 될듯 너무 늦은시간이라 ㅇㅇ 


 
익인2
어어 마저 다섯시라는 말 도는데 못자겟다 ㅠㅠㅠㅠ
3일 전
익인3
오오 영장발부라도 일단빨리ㅜ
3일 전
익인4
영장발부라도 보고 자야겠다 근데 나 5시에도 안 잘 것 같아서 헤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119 01.02 21:223143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1 01.02 21:214270 36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3 01.02 17:351398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5 01.02 17:546665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486 29
 
샤이니 키랑 같이 파리여행간 지인후기ㅋㅋㅋㅋㅋ66 01.02 23:59 2201 6
귭청 야!이거 진짜 같다!같은 영상!! 6 01.02 23:59 88 0
드림이랑 일리칠 자컨 같이 찍으면 개짱잼일 거 같음ㅋㅋㅋㅋ6 01.02 23:59 120 1
보넥도 이번 컴백 음방도 하는거야?2 01.02 23:58 156 0
127 솔로도 유닛도 잘봤어요3 01.02 23:58 114 0
마이너 판이라 판 좁은데 1 01.02 23:58 80 0
마플 새해인사 안온다고 되게 뭐라하네 2 01.02 23:58 97 0
마플 와중에 긁어보려하는데 다들 신경도 안 쓰는 거 개웃기다3 01.02 23:58 84 0
아 난 그게 진짜 웃김 유타랑 샤오쥔 01.02 23:58 64 0
127 오빠들 제발 건강하세요 01.02 23:57 72 0
근데 엔시티 20년도 붐 확 온 이유가 5년차인것도 커보임1 01.02 23:57 211 0
와 나 진짜 오랜만에 드림 비트박스 앨범 전곡 듣고잇는데2 01.02 23:57 44 0
마플 이런것도 약간 정병온거야?3 01.02 23:57 93 0
카더가든 유튜브 보는 사람..? 오존3 01.02 23:57 48 0
내본진 아직 신인인데 큰한방이 없어 제발 붐오면좋겠다 01.02 23:57 31 0
낼 오전쯤 체포하려나2 01.02 23:57 56 0
마플 오전 7시 체포라는데 이건 어디서 나온 말이야 또.,2 01.02 23:56 97 0
드림쇼2 첫콘 별밤은 참,, 기분 이상해짐2 01.02 23:56 61 0
뭔데 왜 나빼고 127얘기 시작했어2 01.02 23:56 124 0
마플 팬싸 다니는 유튜버 라이브 보는데1 01.02 23:5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