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6l 17

너무 커엽다 ..ㅋ



 
익인2
하씨 글로만 보는데 왜 웃음나지
6일 전
익인3
ㄱㅇㅇㅠㅠㅠㅠ 얼른 보고싶다
6일 전
익인4
공방 오랜만이긴하지 ㅋㅋㅋ
6일 전
익인5
ㄴㅁ귀여워ㅠㅠㅠㅠ
6일 전
익인6
혼자 웅냥냥 진짜 가만안도ㅠ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7
적당히 귀여우라구 ㅠㅠ
6일 전
익인8
나 니처럼 귀여운 애 처음본다 ••
6일 전
익인9
너무 귀욥다😭
6일 전
익인10
ㄱㅇㅇ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1
개귀여워
6일 전
익인12
귀여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87 01.05 22:3531001 1
연예유재석 부인이 나경원이였나...???117 01.05 23:25491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61 01.05 22:212886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3 1:48125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34 11:231693 6
 
이정도면 일부러 사람 많아질 때 기다리는거야?1 01.02 17:28 39 0
OnAir 내일 오전 집행할거 같다는데11 01.02 17:28 294 0
3일 오전 ?2 01.02 17:28 108 0
아니 왜 남의 집 들어가는 길도 다 막고 저래 01.02 17:28 36 0
OnAir 공수처 어디쯤인가요 (丿ο)丿 01.02 17:28 42 0
엥 황기자말고 엠비씨가 비추는데가 관저 들어가는 입구인가본데 01.02 17:28 153 0
아이고 속이탄다 01.02 17:28 23 0
지코디오 노래내줫으면 좋겟다2 01.02 17:27 59 2
마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사극화 된 것도 어이없는데 문화재 훼손 ㄹㅈㄷ네4 01.02 17:27 230 1
맥날에 버거 뭐가 맛있어?32 01.02 17:27 277 0
OnAir 아니 내란수괴 뜻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2 01.02 17:27 97 0
OnAir 사람들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나 ㅋㅋ 01.02 17:27 123 0
OnAir 공수처 극우 무서워서 퇴근만 기다리냐 01.02 17:26 76 0
OnAir 뭐야 오늘 안한다고?4 01.02 17:26 515 0
OnAir 공수처 어디쯤이래..?2 01.02 17:26 228 0
솔직히 윤씨 잡아갈때 전국민한테 문자 돌려줘야함3 01.02 17:26 248 0
나 최애포카 거의 드볼로 해외 미공포들까지 다 모아두고 있거든..?12 01.02 17:26 182 0
오늘 제일 많이 들은 말2 01.02 17:25 115 0
OnAir 근데 극우들이 막은 골목 대사관 관저랑 아파트 통하는 길인데2 01.02 17:25 216 0
OnAir 언제오시나요 01.02 17:2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