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라이즈도 몬드들도 고생많아써요 6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51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85 01.23 10:121237 3
라이즈몬드들아 내가 잘쓰는 폼클렌징 있는데 여기서 나눔해도될까? 29 17:42767 0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34 2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22 14:041564 33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2 01.23 21:551150 32
 
마플 . 12 01.16 02:51 304 0
아니 오늘 성찬이랑 쇼타로 라방 보는데 모지ㅜ 왜 눈물날 것 같지ㅜㅜ6 01.16 01:43 209 4
마플 . 18 01.16 01:36 337 0
쇼타로 이게 무슨 말인가했더니 4 01.16 01:02 316 0
새벽에 멜론 자주 끊기는 희주들 이거 사용해바 3 01.16 00:46 108 1
ㄱ톤넨포타 추천 4 01.16 00:29 131 3
근데 두번째 단추는 왜주는거야...? 5 01.16 00:27 174 0
성찬 인형 안고 있는 사진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4 01.16 00:23 136 0
정보/소식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 쇼타.. 1 01.16 00:20 184 0
러그 나중에 살수있을까..?? 2 01.16 00:19 153 0
정보/소식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 은석.. 2 01.16 00:19 101 3
타로 요새 왜이래...? 6 01.16 00:15 197 0
정보/소식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 성찬,.. 8 01.16 00:13 155 9
타로 T 아닌 것 같아6 01.16 00:13 170 0
장갑 살 수 있으면 바로 사는게 맞겠지?? 3 01.16 00:04 65 0
그럼 나도 문앞에 있어도 돼.....? 2 01.16 00:00 83 0
애들아 타로사진 안뜨면 저장해봐! 4 01.15 23:29 100 0
에러떠서 0.1초 보이길래 그 찰나를 캡쳐해서 2 01.15 23:29 89 0
터로 멤버십 모먼트!!! 01.15 23:27 46 0
위버스 눈치챙겨 01.15 23:27 21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장터 일본 트레카 양도 6
2예판인데 좀 물량 많이 뽑으면 안 되나ㅜㅜ 1
3일본 뱃지 산사람 있어ㅓ?.. 2
4일본팬미 굿즈 결제는 됐는데 품절됐다고 뜨는데 6
5지금 일팬 굿즈 사도 육천엔 포카 주나? 2
6저 시간만 되면 라방이 오는구나
7 ㅅㄱsbn 유튜브에 성찬이 잠깐 나온다! 6
 
 
 
1 남돌 그룹내 인기 순위 바뀌는거 가능? 18
2 정보/소식 헐 익들아 공수처장 오동운 이사람이였댄다 5
3 마크 캐나다에서 살 때 2개 국어 했다는 썰 2
4 원빈 목격담에 같이있던 사람 슴 연습생맞나? 6
5 성찬이 피지컬이 넘사벽이긴 하지만 소희가 더 좋음 8
6 아 원영이 이렇게 웃는거 첨 봄ㅋㅋㅋ
7 송하 약간 중국에서 먹힐 상인가 슴콘 직캠 100만뷰 넘었대 2
8 위시 오늘도 의상 디테일 진짜 미쳤다 5
9 아 앤톤 이거 진짜 나만 볼 수 없다 9
10 127들아 우클님 영상 올라옴!! 2
11 한국에서 경찰이 총상으로 죽었다는게 뭔소리지…1
12 서브스턴스 봤다 드디어...8
13 ㄱ나도 예전부터 궁금했던거 있어17
14 헐 킥플립 컨텐츠(?)에 제왑 선배돌들 거의 다 나옴..
15 우리나라가 얼른 퀴어에 개방적으로 변해서 연예인들도 커밍아웃 많이 했으면 좋겠다2
16 ㄱ윳.댕러들아 포타 하나만 찾아주겠니
17 뭔가 호주랑 캐나다에서 자란 연예인들이9
18 나 칭찬하거나 주접 떨 때 하는 말버릇 있는데 타멤 별명이랑 똑같아서
19 ㄱ내가 찐으로 본 남고딩 둘 대환데 좀 포타재질임ㅋㅋㅋ3
20 헐 도영이 돌가 new사진?!!!12
1 문과 대겹 성과급💰💰 12
2 10년지기 친구가 설 보너스 5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 어떻게 할거야? 39
3 근데 진짜.. 220에서 240 됐다고 좀 살만하긴하다.. 3
4 내일부터 9일 연속으로 쉬는 익 있음?? 진짜? 36
5 나 첫직장으로 중소로 가게됐는데 사무실 환경 원래이런가 6
6 나랑 친했던 애가 일 진짜 잘하는데 카페 알바 짤린 이유 10
7 아 우리 막내 안타깝다 7
8 하 망했어 연말정산 예상세액조회 했는데 (+)33만원 나옴
9 엄마가 주식해보라고 천만원 줬는데 빚졌어
10 숏패딩에 치마 ㄱㅊ아?... 2
11 나 아직 모쏠임 16
12 왜 사람들이 쿠팡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음... 3
13 10정숙 개불쌍하네 4
14 올리브영 1시간 향수 시향후기.. 제일좋은거 들고옴
15 생리하는데 찜질방 가도 상관없나? 2
16 원장님이 설 보너스라면서 봉투 주셨는데 열어보니 3만원 있음
17 내친구 요즘 왤케 짜증나게 속을 긁지
18 나 아직 해외여행 한번도 못 가봄 7
19 엄마아빠 싸웠는데 중재해야하나
20 대기업은 성과금 다 저렇게 받아?
1 쿠우쿠우에서 너무 먹은 결과 .gif 5
2 사람의 인생은 진짜 모르는 게 대학생 시절 빵꾸난 통장 메우려고 열심히 다녔던 쿠팡이... 호주 경력으로..
3 14살 인플루언서 서이브에게 달리는 악플 수준 4
4 11년 엔비디아 1300만원 열버 일본인 근황 5
5 한 달 용돈 200인데 이걸로는 연뮤 보고 부모님 카드로 200인가 더 썻던 거 같음
6 식후 혈당 제대로 뽀개는 방법
7 충격적인 불닭볶음면 원가.jpg 8
8 오랜만에 (택배견이었던) 경태 근황 7
9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 32
10 (스압)스쿨룩 카리나.jpgif
11 한국인 상대로 치트키 쓰는 태국의 어느 식물 가게 15
12 실시간 카톡 이모티콘 순위 (마침내, 철컹철컹..)
13 양세찬, 송지효의 과감한 '속옷 화보'에 "누나, 나는 너무 좋았어" 칭찬 4
14 철학자 니체가 말하는 외로움의 정체.jpg 1
15 [스크랩] 무조건 '처음' 끌렸던걸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8
16 초록글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 33
17 잃어버린 새끼를 찾은 고양이 1
18 초코바나나 츄파춥스된 박보영 5
19 드디어 '시간을 달려서' 커버해준 청량 남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