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말하는거 맞아?


 
익인1
주무셔야 하거든. 잠자야 하는 시간때 나오신거라 힘든가벼
5일 전
익인2
오늘은 특별수당받으셨을텐데 고생하시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739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77 01.04 22:3714225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6 01.04 11:54682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3984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0 31
 
OnAir 근데 어짜피 저 앞 사람들도 다 내란 동조범아니야?? 01.03 05:15 35 0
어디 라이브봐야해?!!5 01.03 05:14 312 0
OnAir 와 진압차2 01.03 05:14 104 0
OnAir 우와 진압차 01.03 05:14 37 0
저정도면 체포안하고 돌아가기도 힘들겠다 01.03 05:14 28 0
OnAir 아 나 박근혜때 입시한다고 암것도 못했어 01.03 05:13 43 0
OnAir 그러니까 1980년대에는 저런 규모의 경찰에 군대까지 동원됐는데 사람들이 맞서 싸웠다는..1 01.03 05:13 65 0
OnAir 레전드더 진짜ㅌㅋㅋ2 01.03 05:12 251 0
전국 경찰 다 온거 아니야?4 01.03 05:12 383 0
OnAir 엠비씨 지금 라이브인거지?4 01.03 05:11 164 0
아씨 나 빨리 세수하고 이닦고 잘 준비 하고 온다 01.03 05:10 133 0
집에 가는게 안전할 듯 01.03 05:10 186 0
체포 계획이라고 해야 하나 그거 어떻게 되는거야1 01.03 05:10 158 0
OnAir 2찍들 체포하는거 보고가 01.03 05:10 56 0
오 분위기 심상치않네 01.03 05:10 136 0
OnAir 오늘도 질질 끌겠다 싶어서 슬슬 자려다가2 01.03 05:10 96 0
OnAir 나지금왔는데 각이야????? 6 01.03 05:09 224 0
OnAir 경찰 지금은 좀 멋있네 01.03 05:08 49 0
구치소 가면 01.03 05:08 124 0
OnAir 오늘 체포되면 저녁 모 먹을 거야 4 01.03 05:0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