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35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33 34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2 0:132309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1160 0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1148 10
 
컴백 미룬거 진짜 잘한거같음.. 9 01.11 01:51 216 0
기다릴게 언제봐도 엄청나다.. 2 01.11 01:51 76 0
우리 밴드부 가입 못했는데 lms만 가입하게 생김 1 01.11 01:51 84 0
나는 눈치보는 플둥이야.... 5 01.11 01:50 164 0
일단 가입해 1 01.11 01:50 45 0
내가 플랫폼 담당자였으면 삼벌씨 찾아서 매달렸다 01.11 01:50 25 0
노래는 어떻베 다운받았대? 7 01.11 01:49 126 0
아 정신팔려서 아기 음성 온지도 몰랐네!!! 2 01.11 01:48 44 0
만약에 밤비가 타임리프 하고있는거면 6 01.11 01:48 156 0
아니 근데 진짜로 밑에 플둥이들 글 보면 3 01.11 01:48 101 0
와 근데 우리 지금 하는 행동 55 01.11 01:47 1736 3
아니 열심히 떡밥 먹고있는데 자꾸 사이렌 비슷한 소리가 나서 5 01.11 01:47 87 0
야씨 칼리고 우리 플레이브놔라 4 01.11 01:47 91 0
ㅋ ㅋㅋ ㅋㅋ ㅋㅋㅋ 야 트렌드 올랏자낰ㅋㅋㅋㅋ 27 01.11 01:45 386 0
2/3 01.11 01:45 118 0
아니 그니깐 동아리 모집을 왜 이틀만 받냐고 1 01.11 01:45 89 0
아 웃기다 우리가 찾고 있는 로스트 미디어가 12 01.11 01:45 244 0
이거 좀 슬프다😢 10 01.11 01:45 302 0
웨4럽 뮤비 끝에 칼리고 온거 은호나 밤비때문이야? 4 01.11 01:44 144 0
이미 지원서 써버렸는데 01.11 01:44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