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152 17:426746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109 6:2511076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78 11:542781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43 18:171006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0 13:091842 30
 
127 무대 보고 더 좋아지거나 생각보다 미친 곡이라고3 01.02 23:38 69 0
내 주변 엔시티 벼락 맞은 사람들 루트 딱 두개임36 01.02 23:38 872 0
정보/소식 고장 나면 해외로…LCC 정비 문제 도마에 01.02 23:38 48 1
이 노래 진짜 좋음...1 01.02 23:38 108 1
127 난 에이요가 좋다1 01.02 23:38 37 1
언론사 상대로 법적대응 후 미디어 쇼케이스 끊긴 돌 멤이었다고 01.02 23:38 41 0
엔드림팬들아 같은시간같은자리 이거 유명한 수록곡임?5 01.02 23:38 69 0
127은 펀치야 🥊2 01.02 23:38 32 0
127 사먼세는 그 해찬이 고조되는 파트부터 고음 파트까지 너무 좋아..2 01.02 23:37 68 0
오른손잡이들아 너네 마이크 무슨 손으로 잡아?2 01.02 23:37 33 0
잘생긴 남자가 너무 좋다 다들 본인 돌 얼굴 자랑해주세요7 01.02 23:37 31 0
개인적인 127 앨범 최애 수록곡들3 01.02 23:37 49 0
제발 엔시티드림님들 드사쇼에 밤 있었으면ㅠㅠㅠ1 01.02 23:37 24 0
마플 슴콘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겟네2 01.02 23:37 181 0
우리칠드림 무대 보고싶음3 01.02 23:37 37 0
에이티즈 싸움 썰 너무 하찮아서 웃김..7 01.02 23:37 262 0
추경호는 수사한다더니 아무말도 없네2 01.02 23:37 55 0
근데 127팬들만큼 취향다양한 팬덤 처음봐7 01.02 23:37 141 0
와 송지효 진짜 예쁘다1 01.02 23:37 52 0
삐그덕으로 127 입덕인데1 01.02 23:3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