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OnAir 현재 방송 중!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OnAir 고양이 이분 주무시고 계시던거였어? 01.15 03:32 59 0
OnAir 이렇게 많이 오는거는 압박용?인거지?1 01.15 03:32 59 0
아 낼 출근을 위해서 잔다 꼭 체포되면 01.15 03:32 31 0
OnAir 와 근데 이러면 새벽에 체포할수 밖에 없겠구나4 01.15 03:31 276 0
OnAir 아 근데 좀 눈물남...1 01.15 03:31 130 0
OnAir 지금 온에어 뭐로 보고있어5 01.15 03:30 130 0
서울의봄 그 캐비닛인가 어디에 옹졸하게 숨어있다가 적발된 장관처럼4 01.15 03:30 161 0
OnAir 이번에 거니는 못 데리고 나오는거지? 01.15 03:30 61 0
마플 온유 전참시나온걸로도 욕하던데25 01.15 03:30 727 0
OnAir 와 경찰 지원 얼마나 오는거야?? 01.15 03:30 67 0
OnAir 농담아니고 지금 내가 본것만 15대가 지나감1 01.15 03:30 48 0
한남동 주민 후기 (산책갔다옴)19 01.15 03:30 1804 0
마플 자기가 했던 날조와 악개 트윗을 후다닥 지운 후 고소 시전4 01.15 03:29 169 0
마침 지금 제라플도 붙어있어2 01.15 03:29 413 1
OnAir 경찰이 우리편이라는거 01.15 03:29 79 0
OnAir 아니 분위기만보면 감옥간줄 01.15 03:29 52 0
OnAir 계속보고있으니까 이거 무슨 경찰차 덕후들모임같애ㅋㅋㅋㅋㅋㅋ1 01.15 03:29 49 0
OnAir 오늘 아침 6시 뉴스 첫 헤드라인 진짜 무조건1 01.15 03:29 88 0
용산돼지1호 레이드 정리11 01.15 03:28 387 5
OnAir 졸렸는데 도파민분비로 잠 확깸 01.15 03:2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