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분에 엄마가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켜드렸는데
햄버거 2개 반반 썰어서 드렸는ㄷㅔ 냄새가 날 너무 유혹해서
떨어진 양상추 주워먹을 뻔 정신 붙잡고 엄마 드시는 거 보고 씻으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