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거였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4 01.06 19:2919162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683 9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79 01.06 12:4439027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3 01.06 18:011611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5952 16
 
마플 무대잘하는것이랑 팬서비스는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01.03 02:26 61 0
에이티즈 되게 덕질친화적인(?) 그룹이구나9 01.03 02:26 536 0
만 뭐 덕질이랄건 없지만3 01.03 02:26 334 0
마플 근데 악플러들 중에 게이 많더라6 01.03 02:25 170 0
나 본진 영상 편집하고싶은데 소스 있을까?1 01.03 02:25 78 0
마플 붙수니 얘기 나와서 말인데 스텝인척 껴안는건 뭐임?8 01.03 02:24 226 0
Ph1 인생영화처럼 소름돋는 뮤비나 노래 추천해주라 01.03 02:23 38 0
마플 나는 그 팬싸 발표날이 너무 떨려서 미치겠더라...1 01.03 02:23 66 0
나는 팬싸 영통 절대안함 시켜준다해도 안해31 01.03 02:23 791 0
마플 오빠들.. 탈덕하기싫어요1 01.03 02:22 124 0
의문인게 포타 긁는 거나 불싸로 웹툰웹소설 보는 사람은 욕하면서10 01.03 02:21 341 0
라이즈 데뷔하기 전에4 01.03 02:21 627 0
블로그 쓰는 연예인.? 유명인? 없나26 01.03 02:21 412 0
지코 사랑노래가 이어지는거 알고있었음?4 01.03 02:20 192 0
마플 전에는 공항에서 과하게 밀치는 경호원들 너뭐돼? 싶었는데3 01.03 02:20 100 0
돈 벌고 싶어서 포타 쓰고 싶은데 6 01.03 02:19 288 0
마플 내 최애 팬들이 걍 귀엽다고 하는거갖고3 01.03 02:19 115 0
마플 팬싸 다니는 사람들아 작년에 몇 번 갔어? 1 01.03 02:19 55 0
문화재 못질은 진심 뭘까?2 01.03 02:19 52 0
트레저 현석 다른돌 무대볼때 리액션 좋아서 호감3 01.03 02:19 1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