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15시간 전 N탯재 15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3912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55 01.02 20:33752 0
데이식스 하루들아 배경화면 자랑해줘 !!! 🍀 45 01.02 20:21803 0
데이식스ㅋㅋㅋㅋㅋㅋ영현이 새 베이스 아직 이름 안정했는데 22 01.02 23:38913 0
데이식스 원필이 미역국 키트 팔면 좋겠닼ㅋㅋㅋㅋㅋ 33 01.02 19:15750 0
 
장터 스트링 파우치 양도 구해요 케!! 1 0:39 107 0
마플 침묵하는 다수 4 0:36 258 0
나는 그냥 다른거 안바라고 8 0:36 308 0
하루들의 최애 베이스는 뭐니 13 0:16 211 0
얘드라이거언제냐나지금너무급하다,, 10 0:06 415 0
시그 데니멀즈 키링 13 01.02 23:54 281 0
ㅋㅋㅋㅋㅋㅋ영현이 새 베이스 아직 이름 안정했는데 22 01.02 23:38 914 0
떼창 아픈길 듣는데 눈물날뻔 01.02 23:36 26 0
19클콘 참치 광고 따라한 거 4 01.02 23:36 134 0
장터 혹시 풍선 하나만 나눔 가능한 하루 있으까 。。 01.02 23:31 82 0
난 리키가 왤케 좋지.. 3 01.02 23:30 102 0
클콘 진짜 선물 2 01.02 23:29 105 0
성진이는 피부가 데뷔전보다 왤케 하얘진걸까 3 01.02 23:22 255 0
강아영 모음 중독적이야 5 01.02 23:18 130 0
후기 풍선(+컨페티,포카) 나눔 받은 후기!!!!💚 14 01.02 23:13 358 3
단체 데키라 이 짤 너무 좋아 2 01.02 23:10 132 0
23클콘 븨씨알 졵잼 01.02 22:58 39 0
원필이 인스타 좋아요요정이야?? ㅋㅋㅋㅋㅋ 6 01.02 22:57 504 0
내일이면 클콘 끝난지 2주차 3 01.02 22:56 36 0
장터 혹시 우치와커버 필->케로 교환 원하는 하루 있어? 01.02 22:5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