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다시 먹고 싶음 


 
익인1
미니폴........ 이구동성.........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75 01.02 21:221454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5 01.02 21:217430 45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5 11:142057 0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75 01.02 21:153629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0 01.02 22:511102 0
 
OnAir 지금 막고 있어서 못 들어가는거야?9 8:46 299 0
고도로 발달한 휀걸들은 민주노총과 구분할 수 없다1 8:46 326 0
근데 민주노총 들어오면 이 그림 되는거 아니야? 이거 노리는거 아니야? 8:45 326 0
아이돌 경호하면서 가는게 경호원이 아니고 빠수니래24 8:44 2142 0
나 고민있어ㅠ2 8:44 113 0
OnAir 아니 오늘 체포 못하면 내일 또 저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거잖아6 8:44 285 0
왈왈 왈왈 으르르르 컹컹1 8:43 113 0
우와 태극기부대 알바 일당 15만원이랜다7 8:43 1904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측 "불법무효 영장집행…법적조치할 것”17 8:42 678 0
OnAir 엠비씨 지금 설명해주는 분 기자야?1 8:41 200 0
OnAir 얘네끼리 안되나봄 민주노총 불러 8:40 121 0
고양이 온에어 링크 좀 부탁해6 8:40 272 0
OnAir 내부에 경호인력이 몇명 정도야?2 8:40 207 0
OnAir 할 진짜 산에서 찍나바2 8:39 338 0
OnAir 근데 진짜 찌질 그자체 아니야..?2 8:39 236 0
OnAir 아직 안에서 쳐자고있어서 못들여보내는듯 8:39 67 0
그냥 끌고가... 하 8:39 34 0
OnAir 아 열받아 공수처 이 무능한 인간들아4 8:39 299 0
OnAir 아앀ㅋㅋ댓글ㅋㅋㅋ맛있는냄새로 유인하랰ㅋㅋㅋㅋㅋㅋㅋ19 8:38 391 1
이와중에 조선티비는 그냥 프로그램하네5 8:38 6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