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2024: 박효신 - Home / 뼈를 묻을 집같은 새 본진을 찾았으나 실제 집에서는 다소 나오고 싶어짐

2023: 카라 - STEP / 가요대제전 보다가 얼떨결에 들은건데 다시 시작이야~ = 퇴사함 다행히 환승이직

아마도 2021: 슈주 댸니 - 촉이와 / 그 해 촉이 쓸데없이(...) 좋았는데 그중에는 망하기 직전인 회사 촉이 와서 퇴사함 다행히 환승이직이었고 그 회사 ㄹㅇ로 망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62 01.02 15:017923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8 01.02 21:213690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0 01.02 17:545815 3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70 01.02 17:351196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210 29
 
일어났나봄 6:41 211 0
OnAir mbc는 아직 뉴스속보안하네 6:41 75 0
젭티는 공수처차 따라가고있는데 누가 사생택시뷰래5 6:40 663 0
저격수시점 보닌깐 왜 청와대에 있어야되는지 6:40 541 0
OnAir 외신들까지 모인 건 오늘이 처음이야??1 6:40 140 0
OnAir 밤샌사람들 많아? 6:40 31 0
OnAir 2찍들 외쳐봐라 되나 ㅋㅋㅋㅋ1 6:40 48 0
OnAir 고양이티비는 뭔 망원경이야??1 6:39 127 0
OnAir 나 지금 창 4개 띄워놓고 있는데8 6:39 174 0
OnAir 다들 뮤슨 채널 보고있어???5 6:38 140 0
OnAir 2찍들 계속모이는중이야?3 6:38 132 0
OnAir 고양이뉴스 보는데 사실 어딘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6:37 103 0
과천청사에서 출발한 공수처차 7시쯤 용산도착이래 6:37 121 0
OnAir 고양이뉴스는 저격수야?2 6:37 186 0
현직 대통령 체포는 좀 그런데7 6:37 400 0
OnAir 관저 왤캐 조용함? 6:36 80 0
OnAir 개웃기다 저격수븈ㅋㅋㅋㅋㅋㅋㅋㅋ3 6:36 212 0
OnAir 해외 살아서 실시간으로 지금부터 보는데5 6:35 180 0
경호처에서 무력대응하면 마취총 쏘면 안되나 6:35 88 0
OnAir ㅋㅋㅋㅋㅋ 신ㄴㅅ연대 사라진 거 왜케 웃기냐8 6:34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