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심각하다고 말 나오고 있는 블핑 지수 예고편 연기229 10:2114711 0
드영배/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143 13:3711904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20 9:036580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69 16:411248 15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2 16:021765 8
 
왜 데이식스플?4 01.02 18:00 498 0
데이식스 영케이 별명 케르미온늨ㅋㅋㅋㅋㅋ2 01.02 17:59 220 0
마플 새벽에 할려나봄6 01.02 17:59 125 0
OnAir 엠비씨도 오늘 안한다네ㅠㅠ4 01.02 17:59 297 0
To 백두산 호랑이 여기.. 물어갈 사람많은데 내려와줘2 01.02 17:59 44 0
재민이 요아정 먹어봤냐는 질문 반응 너무 귀여움ㅠ2 01.02 17:59 120 0
마플 방탄 올해 완전체 7명으로 나오려나5 01.02 17:59 192 0
뭐야3 01.02 17:59 71 0
OnAir 일몰 이후로는 충돌시 위험해서 내일 오전에 할거같다고함2 01.02 17:59 170 0
원래 헌재 별명이 절간이라던디1 01.02 17:58 175 0
OnAir 저 관저 원래 외교부 장관관저야3 01.02 17:58 190 0
아이브 자컨같은디 찾아줄사람 ㅠ3 01.02 17:58 118 0
어째서 도영이는 이렇게 귀여울까13 01.02 17:58 211 4
나는 데이식스 약간 쎈 노래 좋아함1 01.02 17:58 128 0
지금 라이브에서 관저를 보야줘??????1 01.02 17:57 265 0
데이식스 수록곡중에서4 01.02 17:57 85 0
관저 중에 저 구석으로 사라진거 모임 ㄷㄷ1 01.02 17:57 123 0
OnAir 관저가 무슨 마피아 보스급 대저택이냐1 01.02 17:57 169 0
관저 진짜 호화스럽다12 01.02 17:56 988 0
본진 귀여운영상 보여주실분4 01.02 17:5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