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6 01.03 14:3323770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17 01.03 20:01355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07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112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6 01.03 20:16804 1
 
마플 지금은 글 안 쓰는데 글 쓰던 시절에 난 이것도 싫었음 3 01.03 02:51 95 0
술 겁나 마심 01.03 02:51 79 0
아 팬싸가고싶다 01.03 02:51 71 0
새드중에 어떤 새드가 더 슬픔????? 5 01.03 02:51 174 0
포타 분명 해피엔딩인데 울게 되는 글이 있지 않음??? 2 01.03 02:50 140 0
작심삼일 121번 좀 괜찮은듯 01.03 02:50 90 0
마플 오프에서 진짜 싫었던 상황있었어?14 01.03 02:49 138 0
마플 걍 다 유료 걸어서 올려야겠다 ㅜ 2 01.03 02:49 100 0
마플 난 내거 옮기는거 나쁘지않은데 이상한가ㅋㅋ 5 01.03 02:48 84 0
팬싸 미친듯이 가고 싶어서 컷 알아보고 다녔던 때가 있었는데4 01.03 02:48 384 0
공백기때 다들뭐해?5 01.03 02:48 130 0
미국익 미국식당 왔는데 뉴진스 노래 나와ㅠㅠㅠㅠㅜ9 01.03 02:47 339 0
마플 작가들 개현타올듯 3 01.03 02:47 193 0
마플 윤석열 옹호 대자보좌가 지능이 매우 딸린다고 볼 수 있는 이유 01.03 02:47 43 0
독방이 좋다... 01.03 02:47 76 0
팬싸올출하는애들 직업궁금함 나도 적게버는편아닌데17 01.03 02:46 716 0
마플 팬싸하니까 생각났는데 최애 네임드가 최애한테 일찐놀이하는 것처럼 뭐라해서1 01.03 02:46 109 0
마플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해지되었는가? (chat gpt 답변)14 01.03 02:45 415 0
마플 근데 포타 단편이어도 결말 깔끔하게 내는 거 생각보다 어려운가봄..? 4 01.03 02:44 109 0
다들 독방에 인기멤 글이 젤 많아?17 01.03 02:44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