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70 01.03 20:014789 0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80 01.03 14:3325582 1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816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635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75 2
 
헬스 갈라고 일어났는데 개졸려서 잘말 고민하다 잠 다 깸2 01.03 05:01 45 0
이틀 욕 안할게 빨리 잡아줘 ㅂㅂ 01.03 05:01 23 0
OnAir 경찰차로 3개/5개 차선 다 막은거 대박이다2 01.03 05:01 106 0
현장에 있는 2찍들 때문에 너무 설렘4 01.03 05:01 168 0
근데 진짜 아까랑 분위기가 아예 다름3 01.03 05:00 260 0
OnAir 얘들아 오늘은 찐이다3 01.03 05:00 180 0
2찍들 라이브 들어가봤는데 쟤네 개쫄린듯2 01.03 04:59 336 0
공수처 욕해서 ㅈㅅ2 01.03 04:59 70 0
OnAir 오늘은 공기가 다르다 진심 1 01.03 04:59 57 0
공수처 진짜 이 갈고온 수준 아닌교 01.03 04:58 51 0
OnAir 근데 극우집회 아직도 있네 01.03 04:58 40 0
뭐야 오겜보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체포각이야???3 01.03 04:58 164 0
경찰 5천명 모였데11 01.03 04:57 827 0
OnAir 드디어 체포되나!!! 01.03 04:57 41 0
며칠밤샌보람있다 01.03 04:57 24 0
OnAir 경찰버스 진짜 많아ㅋㅋㅋ 01.03 04:56 37 0
제발 체포라고 말해줘 01.03 04:56 35 0
오늘은 찐인듯 ㄷㄷㄷㄷㄷㄷ 01.03 04:56 41 0
와 어캄 심장 아픔 01.03 04:55 39 0
몬스타엑스 슛아웃 스키즈 신메뉴 같은 노래 없나9 01.03 04:5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