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6l
벌써 7시다 이것드라


 
익인1
너무 명백하지않나 내란이고 뭐고 없이봐도 출석 3회 불응이면 당연하게 나오는데 체포영장인데 왜 저래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2
내말이 이게 고민할거리냐고...정황이 다있는데
3일 전
익인3
진짜 법 다죽었다 .. 뭐가 무서워서 저래
3일 전
익인4
진짜 끔찍하다 24년 마지막날까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51 01.02 21:2212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750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7 11:141585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01.02 20:078883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0 01.02 23:371813 0
 
OnAir 다들 어디꺼봐?4 8:38 118 0
OnAir 오후까지 시간끌면 진짜 화날거 같은데 8:37 72 0
먼일이고……..2 8:37 182 0
구속기간이 있는데 연장되고 판사도 다 채워져서 신속한 심판으로 8:37 93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경호처, 관저 경내서 수사관 실내 진입 저지 …다시 대치 중11 8:37 460 1
앵간 증거는 다 없앴을듯 ㅋㅋ한달이 다돼가는데19 8:36 1869 0
OnAir 버스로 막으라로 지시한 경호처 직원 먼저 체포해라 8:36 68 0
아 나 밤샘이라 지금 개힘든데 지금 자는 거 오바?13 8:35 312 0
각 언론사? 유튜버? 뷰 느낌좀 알려줘3 8:35 498 0
아까 mbc에 경호처는 적법절차 따른 경호조치 입장 달라진 게 없다 8:35 127 0
경호처, 체포영장 제시하자 관저 진입 허용한 듯3 8:35 284 0
OnAir 차량 하나 올라가넹 8:35 121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경호처, 인간벽 치고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저지 중14 8:34 971 0
지금 이거 무한반복임 8:34 369 0
OnAir 황기자 잠깐 봤는데 저 아주머니 선처 없으면 벌금이야 뭐야?4 8:34 310 0
OnAir 3사 다 정문은 잘 보이는데 내부 쪽은 안 보여서 8:34 94 0
지금 무슨 일 ㆍ났어? 알려주실 분… 뭘 기다린다는거야?7 8:34 753 0
마플 일반 범인체포처럼 심하게 체포했으면 좋겠다 8:33 32 0
익들아 제발 나이제일어남 언제부터잡음?어캐됨?4 8:33 219 0
고양이뉴스가 어디야?2 8:33 2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