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37 10:57949 0
데이식스하루들한테 데식은 먼 존재야 가까운 존재야? 38 01.23 21:481700 0
데이식스 쿵빡 원필 브이로그 28 18:00630 1
데이식스 데몬사러가요 40 01.23 18:501990 0
데이식스 헐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29 19:14939 0
 
부산 막콘 취소할건데 18 01.12 14:34 808 0
얘들아 너네 데이식스가 너무 보고싶으면 어떡해? 15 01.12 14:11 263 0
이거 원본 있는 하루 2 01.12 14:00 133 0
도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12 13:58 167 0
혹시 부산 자차로 가는 하루들 있어? 5 01.12 13:58 173 0
영현이가 도운이를 사랑으로 날려버리려고 하는데요 6 01.12 13:54 178 0
서울사는 나 하루.. 영종도 올콘가서 이번 전투 갈 필요 없겠다고 9 01.12 13:49 389 0
갑자기 생각났다 부산 사는데 17년 12월 부산 콘서트 때 입덕부정기였는데 01.12 13:48 67 0
카세트 산 하루들아 너네는 소장용으로 샀어? 3 01.12 13:47 88 0
애들 군백기때 입덕했는데 팬들이 갓유할때마다 4 01.12 13:41 165 0
38초에 ㅋㅋㅋㅋ 도운이가 왜 말한거야?하는거 찐텐이라 빡빡웃음 01.12 13:17 164 0
부산 살면 자리 안 좋아도 무조건 가는 게 낫겠지?? 26 01.12 13:04 1669 0
첫콘 당일치기 하는 하루들 3 01.12 12:48 170 0
막콘 8시 40분 차 가능할 것 같아? 4 01.12 12:37 214 0
스제가 설 선물로 클콘 라클 주면 좋겠다...🥹 3 01.12 12:25 134 0
장터 하루들 부산콘 2층 사이드인데 양도괜찮아? 12 01.12 12:24 348 0
일본 음원 다운 받았다! 16 01.12 12:15 305 4
데식으로 악기 시작하게 된 하루들아! 6 01.12 11:48 138 0
왜 데멀 옷을 직접 뜨는지 알겠다 3 01.12 11:44 305 0
하루들 브레이킹 다운 vs 베잇오 vs 스더레 14 01.12 11:3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