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매년 청소년연기상 시상해왔었는데 아역들 상받아서 수상소감 할때 배우들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짓고 웃을것 같은데 웃참할려나? 아니면 이 상 빼고 진행할려나?


 
익인1
시상식도 축하해주는 자리인데 하지 않을까 어제 엠사도 배우들 꽤 웃으면서 하던데
9일 전
익인2
그정도 웃는것도 뭐라하면 싸패지 어제 연대 영상들보니까 웃고 다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74 01.08 14:0040155 7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7 01.08 05:4762094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12 01.08 13:5310888 1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90 01.08 16:266337 0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83 01.08 13:1926294 3
 
다들 올해 영화 중 1등은 뭐였어?26 12.31 21:50 277 0
변우석 인터뷰 좋아하는 부분7 12.31 21:50 599 0
마플 예전에 케사드 팠을때 베커상 다 줌 ㅇㅇ이래서 기대했는데 12.31 21:50 56 0
마플 베커를 청률대로 준다고..? 12.31 21:50 56 0
와 이병헌 (ㅅㅍㅈㅇ)24 12.31 21:49 2843 1
마플 아오 케사 연기대상 화장실 못가게해서 죽겠네2 12.31 21:49 112 0
임시완 진짜 성깔있는 치와와 역할 찰떡임 12.31 21:48 34 0
예전 케사 베커중에3 12.31 21:47 138 0
케사 베커 나름 청률보고 준거네 12.31 21:46 109 0
ㅅㅍㅈㅇ 오겜1 오겜2 차이 이거인 거 같음 12.31 21:46 104 0
하 롯데놈들아 장난하냐 올해 마지막날에 뭔 난리야 12.31 21:45 119 0
앤해서웨이 40대인데 더 예뼈졌네1 12.31 21:45 43 0
케사 베커 의외다2 12.31 21:45 341 0
오겜 6화 스포주의2 12.31 21:44 100 0
마플 ㅅㅍㅈㅇ 케사 베커상 5팀정돈데 왜 날조해?3 12.31 21:43 206 0
이과자 아는사람!!!!!!!!!!!7 12.31 21:43 344 0
난 오겜3 임시완이 프론트맨 돼서 끝날 것 같음 12.31 21:42 160 0
정리글 본인표출 2025년 방영 예정 드라마 기대작 정리77 12.31 21:40 6638 6
김수현 왤케 사회화된 최강록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31 21:40 209 0
케사 베커 7팀 뿌린거 실화?30 12.31 21:39 10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