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경호인들이 저렇게 필사적으로 지키는건 왜지

경호인으로서의 직업윤리 때문인가

어차피 다 떨어진 동앗줄인데 왜 지키는걸까..

그 직업한테는 그게 맞는건가 아니면 진짜 윤을 너무 사랑하는걸까

[익인1]

내란동조라서

[글쓴이]

아 ...!!!!!! 미들이었네

[익인1]

그리고 애초에 윤이 지 말 잘듣는 애들만 남겨놨을 듯

[익인2]

내란동조

[익인3]

마지막 발악

[익인4]

그 계엄때 구금시설이 경호처가 준비한거라고 하지 않았나??

[익인4]

의원들 가두려도 했던 구금시설

[글쓴이]

아 그 부분을 몰랏움... 걍 손잡고 같이 가라..

[익인5]

직업윤리는 무슨ㅋㅋ ㅋ ㅋ 걍 동조자들이라 그래

[익인6]

직업윤리라니 일 못하는거로 욕먹었는데 내란 공범 아니면 공범에 버금가니까 발악하는거지

[글쓴이]

아 공범이라는 생각을 못햇음 ... ㅋㅋㅋㅋㅋ 그치?? ㅋㅋㅋ...

[익인7]

그런애들로 꾸려놔서

[익인8]

공범이라
압색막고 증거인멸하고 공범들임

[익인9]

경호처장도 윤사람이야 한통속

[글쓴이]

난 그냥 청와대직원 뭐 이런 공무원이라고 생각했어 ㅋㅋㅋㅋ... 당연히 윤이 직접데리고있는 한통속이었겠네...

[익인10]

저렇게 안해도 대대손손 먹고살아 이것저것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저정도면 얼마나 더 잘 챙겨줄까

[익인11]

한마디로 그 돼지랑 같은 한통속이지

[익인12]

그냥 한통속이라 그럼 애초에 저기 팀장부터 극친윤 인물임ㅋㅋㅋ

[익인13]

경호처에 일반 군인도있을걸

[익인14]

같이 잡혀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