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https://naver.me/FIf9m2rp


 
익인2
성동아 니도 어차피 갈 거니까 미리 같이 가~
22일 전
익인3
내란동조로 좀 잡아가라
22일 전
익인4
같이가 성동이
22일 전
익인5
성동이도 수괴지 12월7일날 정족수 채우고 반대표 던지고 탄핵 표결안하고 전부 나간거 전국민이 봤는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간장이 찾으셨대😭😭61 01.16 17:38 2232 5
차주영님은 지금 드라마 역활이 찰떡이긴한데2 01.16 17:37 596 0
트와 무대보니까 갑자기 다인원이 생소함ㅋㅋㅋ 01.16 17:37 62 0
제발 아사현 조합 ㄹㅈㄷ인거 다들 알아줬으면…3 01.16 17:37 164 0
아형 출근길 사진 벨 01.16 17:37 154 0
혜인이 나이 몇이야? 고등학생 맞지?7 01.16 17:37 73 0
확실히 연생도 대형버프 좋긴하다4 01.16 17:37 147 0
하투하 공방 뛰어보고 싶어짐..1 01.16 17:36 71 0
아형 출근길 사진 박남정 박시은10 01.16 17:36 992 0
슴콘도 투어 끝내고 한국에서 앙콘 있을까? 없겠지?11 01.16 17:36 168 0
체포적부심 결과만 기다리는 나예요4 01.16 17:36 132 0
아형 출근길 사진 비비 나경 01.16 17:35 500 0
슴 연생 무대 괜히봤음.. 슴 연생한테 마음 주는거 아니라던데 01.16 17:35 122 0
탄핵 결과 3.1절 전후로 나오겠다2 01.16 17:35 146 0
아줌마혐오 또 시작이네1 01.16 17:35 181 0
데못죽 재밌게 본 익들 천재아이돌의 연예계공략법 제발 봐줘5 01.16 17:35 60 0
와아.. 그어렵다는 티원티켓팅 성공했음..!6 01.16 17:34 264 1
정보/소식 [단독] 스테이씨 수민, 첫 배우 도전... 홍원기 감독 '귀시' 출연18 01.16 17:33 1104 0
은석이 실물 진짜 이럼?17 01.16 17:33 892 2
난 오늘도 궁금한데 대체 오세훈이랑 유정복을 왜 다시 뽑아준거임...?19 01.16 17:33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