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얘네도 곧 깜빵행이거나 개털리는거 보고싶당


 
익인1
ㄹㅇㄹㅇㄹㅇ
13일 전
익인2
ㄹㅇ
13일 전
익인3
🙏
13일 전
익인4
여기에 정진석도
13일 전
익인5
나경원은 사실 내란동조 아니어도 재판 받아야 할 사람임ㅋㅋ
13일 전
익인6
진심 다 깜빵에 쳐넣어야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45 01.12 18:3316005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55 10:027228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77 01.12 22:461517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2916 0
이창섭 내일 1열 잡을 솦들 모여라🍑 43 01.12 22:55495 8
 
올해 마지막곡, 새해 첫곡 정했다 ㅎ 12.31 13:13 101 0
OnAir 저쪽 집회 개웃김 내가 윤석열이다 이러네4 12.31 13:13 282 0
이제 정보소식 하루 20개만 가능함1 12.31 13:13 126 0
윤석열 걍 오늘 체포하면 안됨? 12.31 13:13 60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헌재에 체포영장 권한쟁의·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정"5 12.31 13:12 561 0
장하오 오늘 사녹10 12.31 13:12 571 8
오늘 위시 키싱유 무대보는 8명이 진정한 승자다...2 12.31 13:12 477 0
재희 주거래은행이 대구은행이라는게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21 12.31 13:11 1215 0
왜 유시민 책들이 잘 팔리는지 알겠음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다 뼈있음 12.31 13:11 102 0
가요대제전 사녹하는 돌팬들아3 12.31 13:11 239 0
궁금한게 127 비주얼디렉터분은 원래 계속 하시던분이야 새로오신 분이야?5 12.31 13:10 318 0
부모님이 2찍이신 성보라들아39 12.31 13:09 969 0
속보짤들 모아보니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4 12.31 13:09 580 0
라이즈앤톤 독방에 캐릭터뭐야?13 12.31 13:08 554 0
다들 스벅 닉네임 어떻게 해놔써?..?29 12.31 13:07 478 0
마플 혹시 트위터(X)는 대량으로 고소 잘 안돼?4 12.31 13:07 141 0
그 "나도 윤석열 싫은데" 이러면 자기 2찍으로 안 보이는 줄 아나봐3 12.31 13:06 147 0
왓챠 가입하면서 본 썸네일 제목 뭔지 아는 익?2 12.31 13:06 57 0
인지부조화 오기 시작한 국힘갤러리2 12.31 13:06 341 0
우즈 드라우닝 20위권도 아니고 이제 10위권에 고정됐구나2 12.31 13:06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